잠수함이면 참수해라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1.24.2022 13:59:29  |  조회수: 265
"만일,잠수함(潛水艦)이란 단어가 튀어나온 다면,                           
        참수함(斬首緘-머리를 베어 봉한다)으로 알아라!!
세월호의 진실은 미군이 한반도에 존재하고 있는 한 규명자체를 할 수 있는조직은 없습니다. 현재,미군정의 통제를 받고 있는 상태 즉 미군이 남한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점령군으로 통치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점령군의 주둔군 지위협정(sofa)의 모든 조항이 미군에 유리하게 채택되어 있기 때문에 군사기밀이라는 조항이 삽입이 되면 어떠한 발표도 할 수 없는 상태((뉴스 엠바고(news embargo) 또는 프레스 엠바고(press embargo)라고도 하며, 간단하게 엠바고라고 부른다. 취재는 하되 정해진 기간까진 보도하지 않고 보류하는 것(시한부 보도유보)이다.))입니다.                                   
미군의 동향에 대하여 미군은 남측에 보고할 의무가 없고,남한정부가 알 권리도 없습니다. 그것은 남한정부가 아직도 주권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선거당시,문재인도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국민의 표를 의식해 공약을 남발했을 수도 있고,당선 후에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처지가 돼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세월호에  실려가던 핵연료봉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작업이  초특급기밀이기 때문입니다. 미군과 유엔이 입버릇처럼 떠들던 '한반도 비핵화'가 거짓말로 판명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핵을 폐기하라고 압박을 하면서 정작 남한에서는 버젓히 연안 여객화물선에 위장을 하여 핵물질을 운반하고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미군 해군기지가 제주 강정마을에 들어서고 구럼비 바위를 뚫어 방폐장을 만들었습니다. 연료를 운반해야 손쉽게 쓰고 버리고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작전 수행 중에 핵연료봉이 핵반응을 시작한 것입니다. 물로 식히라는 지시에 따라 4번 평형수까지 빼서 식혀 보려고 했지만,무위로 끝나고 '멜트다운(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노심용융)직전까지' 도달하자  배를 수장시켜야 했다
선장 이준석이 팬티바람으로 난간에서 구조를 기다렸던 것은 이미 모처의 지시를 받고 행동을 한 것입니다. 방사능에 오염이 되었을 때  안전수칙에 의하여 겉옷을 벗어 처리할 것. 이 것은 이준석 선장이 핵연료봉의 열을 식히기 위하여 동분서주했다는 의미입니다.       
평생을 뱃사람으로 산 사람이 배가 침몰하면 찬바닷물 속에 빠져 장시간 기다릴 때,저체온증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팬티바람으로 서있었다는 것은  탈출계획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도해경 간부의 집 감시카메라를 끄고 선장과 선원을 모아 놓고 입단속을 지시하면서 '겁박'으로 생명을 담보로 잡았을 것입니다.
세월호 인양작업을 위하여 우리의 높은 기술력을 외면하고 중국업체로 낙찰한 것은 비밀유지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제3국의 사람들입니다. 일을 마치고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면 비밀이 샐 리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그저 남의 나라 사고로  인식될 뿐입니다. 많은 사고 중의 하나로 '강 건너 불 보듯이'라는 의미입니다.         
수중에서  어렵게 절단과 용접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은, 인양시 만천하에 공개될 시설과 물건을 긴급히 은폐를 시켜 증거를 없애야 했습니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어렵게 물 속에 작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월호의 선체에 구멍을 마구잡이로 뚫은 것 역시 침몰 시 잠수함에 의한 충돌의 증거를 숨기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한 두군데에 난 파공의 흔적은 조사가 쉽지만, 그와 엇비슷한 파공이 수십 개가 넘는다면 거의 불가능한 조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고 당시,해경이 세월호의 근처를 통제한 이유도 마찬가지의 이유,비밀이 새 나가면 안되는 비밀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후로 며칠이 지나고 잠수부의 입수 시기를 정하기 위하여 방사능 수치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묘수를생각해낸 것이 '물고기가 혹시라도 시신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물고기 퇴치용등(燈)을 선체로 투입을 합니다. 1차 시기에  46개의 등(燈)을 반입하여 등(燈)의 불빛 파장으로 농도를 관측했지만, 아직도 위험한 수치가 나오자  시간을 기다려 2차로 50개의 등(燈)을 반입하여 위험하지 않다는 결과를 얻어 잠수부가 선체로 투입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작 인양을 할 때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작업을 한 사실을 보더라도 몇 년동안 인양을 하지 않은 이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나 천안함의 진실이 세상에 밝혀지는 일은  '누군가(?)의' 모든 주장과 이론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일,고해성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해성사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과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대의 죄를 질책하시는데, 그대도 자신의 죄를 질책한다면 그대는 하느님과 결합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사람과 죄인은 별개의 존재입니다. 그대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 사람은 하느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대가 “죄인”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 죄인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만드신 것을 구원하시도록 그대가 만든 것을 부수십시오… 그대가 만든 것을 미워하기 시작할 때, 그대는 자신의 악행을 고발하는 것이기에, 그대의 선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악행의 고백은 선행의 시작입니다. 그대는 진리를 행하고 빛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요한 복음서 강해」 12,13: CCL 36,128(PL 35, 1491)-
그대는 거리에서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죄를 지을 때마다 지은 죄에 대해 참회하십시오. 또 다시 죄를 지을지라도 실망하지 말고, 새롭게 뉘우치십시오. 약속된 상급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교회는 법정이 아니라, 치유의 장소입니다. 여기 교회에서는 그대의 죄를 셈하지 않고,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 따름입니다. 오직 하느님께 그대의 죄를 드러내십시오. "오로지 당신께 죄를 지었나이다. 당신 눈에 악한 것을 제가 행하였나이다"(시편 51, 6). 그러면 그대의 죄는 용서받을 것입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2]의 「참회에 관한 설교」 3장 4절-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복음서 20장 23절 (가톨릭 성경)-
세월X 잠수함 모습 물체 세월호 현장 주변 포착 모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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