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익추구형 정치인은 대통령 선거에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그때부터 막 지른다고 하네요. 이것도 하겠다,저것도 하겠다.
그러나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공익을 위해서 한건 없다는거죠.
공익추구형 정치인은 권력을 가지려는 목표가 개인의 사익을 위한게 아니라 공익이 목적이라서 이미 과거에도 공익을 위한것들을 해왔고 앞으로 공익을 위한 정책을 펴기 위해 권력을 원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구분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익추구형은 일단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고나면 공약같은건 지키지 않고 오직 자기의 사익을 목적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죠.
과거를 보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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