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끄러운 한국방송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02.07.2022 15:24:45  |  조회수: 390
누군가  내집에  물건이 배달될 수 있습니다  약이 베달되었습니다
그  약이란 것이  만병치료  불로초인지  독그물 사약인지  내막을
알고있는 사람은 수취인인 집 주인과  약을 만든  약장수의  관계입니다.
배달을 하는  사람은  그  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이유가 없는
그냥  돈 받고  전해주는 택배 회사쯤  되는  심부름꾼  입니다
배달된 증거로  그집  문 고리에  걸어두고  사진찍어 두면  임무끝
그 것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그 것이  위법이라는 것입니다
왜  공무원이란 자가  그런  심부름이나  하고 자 빠졌는냐    약국에서는
본인이 아닌데도  대감댁 마님  약을  돌쇠인  너에게도  건네주던가
그 것이  불법논란 들입니다    약값  지불은  대감님이  하셨는지
관아의  아전이  장부정리로  하였는지  후차적인 문제입니다
허나  한국의 방송  아니  대감측  훈구파들은  그  약이  배달꾼인이
먹어려는  불노초였다  비상이였다  고 만 주장합니다    배달꾼이
먹을  불로초이든  청산가리든  지가  쳐  먹을  약을  왜  대감댁  문
앞에  걸어두고  배달 인증  사진찍어  아전에게  보고합니까
한국 정치인들  정치공방 수준은  한국국민들  정치 수준과  똑
같습니다    한국이  살아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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