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2.14.2022 23:09:47  |  조회수: 438
전석진 변호사
11분  ·
박영수 전 특검의 외사촌 동생 이기성

박 전 특검의 외사촌 동생으로 드러난 이기성과 화천대유의 관계를 점검해 봅니다.
화천 대유와 박 전 특검의 외사촌 동생인 이기성과의 사이에서는 150억원 상당의 거래가 있었고 150억원의 추가 거래가 논의가 되었습니다. 모두 300억원의 거래가 논의된 것입니다.

가. 박 전 특검과 이기성의 관계
먼저 박특검과 이기성 씨와의 사이가 어떤 사이인지를 봅니다.
앞서 입증한 바와 같이 이기성은 박 전 특검의 외사촌 동생입니다. 친척중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명백한 보도가 있음에도 박영수 전 특검은 아래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2019.4. 경 109억원을 김만배가 지급한 것에 대하여 박 전 특검과 관련이 없는 것인가 묻자,
“이아무개씨는 촌수를 계산하기 어려운 먼 친척이다.”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겨레 2021-10-03자 기사)

외사촌간이라고 사실을 정확히 보도한 언론 기관이 많은데 박 전 특검은 이기성을 촌수를 계산하기 어려운 먼 친척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고의에 의한 허위 진술인 것입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언론기관들도 이와 같은 박영수 전 특검의 허위 진술을 그대로 보도해 주었습니다.
한국일보는 박 전 특검은 “이씨와는 먼 친척으로 자금 거래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명하지만, 박 전 특검 아들이 이씨 회사에 근무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쯤 되면 화천대유에서 이씨에게 건너간 100억 원이 자신과 무관하다는 박 전 특검의 말을 믿기 힘들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2021.10.4. 자

대장동 사건에 대하여 비교적 정확한 보도를 하고 있는 한국일보 조차도 이기성이 먼 친척이라는 박 전 특검의 허위 진술을 그대로 받아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 일보는 위 100억원이 박 전 특검과 관련하여 지급된 돈일 수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박 전 특검과 화천대유 및 이씨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감안하면 100억 원 거래는 더욱 수상쩍다. 2016년 국정농단 수사 특검으로 임명되기 직전까지 화천대유의 고문을 맡았고 화천대유에서 근무했던 딸이 대장동 잔여세대 아파트를 분양받는 등 박 전 특검과 화천대유는 특별한 관계였다.
한국일보 2021.10.4. 자

즉 한국일보는 이기성과 박영수의 관계에 대하여 정확히 보도는 못하면서도 이기성에게 건네간 100억원에 박 전 특검이 관련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보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2015년에 이기성의 자금 5억원이 박 특검의 계좌를 통하여 화천대유에 입금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박특검이 이기성을 잘 모르는 먼 친척이라는 말은 더욱 더 믿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박 전 특검은 이기성 대표가 대표이사를 지낸 반도체 관련 코스닥 상장사인 B사의 사외이사(2014년 1~2월)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가 B사 사내이사로 취임한 건 2014년 3월, 대표이사에 오른 건 2015년 2월입니다. 둘의 재직 시기는 겹치지 않지만, 박 전 특검의 아들이 이 대표가 B사에 근무하던 시절 이 회사 직원으로 근무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2021-10-03자 기사)

아래 보도도 이기성에게 건넨 100억원 중 일부가 최종적으로 박 전 특검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까지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빌린 473억 원 중 100억 원을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A 씨에게 전달했다. A 씨와 박 전 특검은 인척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특검은 A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코스닥 상장사에서 2014년 1개월간 사외이사로 재직하다 퇴직했다. 화천대유 직원으로 일한 박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특혜 의혹이 나왔다. 이 때문에 김 씨가 A 씨에게 건넨 100억 원 중 일부도 최종적으로 박 전 특검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 신문 2021-10-03자

자금 세탁의 의혹도 제기됩니다.
“이에 정치권과 업계에선 100억원과 20억원의 차액 등이 대장동 사업의 시행사 선정과정의 불법 로비 자금이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 자금 세탁이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뉴데일리 2021.10.4.자

이기성 씨는 박 전 특검의 소개로 김만배씨를 알게 됐다고 합니다.(박 전 특검 측의 설명)
그리고 그 소개후에 이기성이 화천대유에서 독점 분양계약을 따냈습니다. 박영수 특검과 김만배는 그 훨씬 이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으므로 박특검이 위 독점계약체결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믿기 어렵습니다.
“2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박 전 특검의 소개로 이 대표와 김씨로 서로 알게 됐다는 게 박 전 특검 측의 설명이다.“
중앙일보 2021.10.04.자 기사

이기성과 김만배가 알게 된 후로 독점 분양계약까지 맺게 되었습니다. 박 전 특검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기사도 이와 같은 취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 전 특검은 2015년 2월부터 2016년 11월 말까지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일했다. 이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이 대표가 박 전 특검의 영향력으로 화천대유 몫 아파트 분양대행권을 독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5개 블록의 각기 다른 아파트 단지의 분양대행권을 한 회사가 독점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어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이 대표가 박 전 특검과 ‘형, 동생’하는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2021.10.04.자 기사

”이 때문에 검찰 수사에서 화천대유가 이기성 회사인 더감에게 일감을 몰아준 경위가 규명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앙일보 2021.10.04.자 기사

아마도 박 전 특검 때문에 독점 계약이 체결되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기성은 김만배등과 박 전 특검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박영수 전 특검은 김만배와 아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김만배는 곽상도, 박영수와 함께 최태원 회장의 사면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킨앤파트너스에서 화천대유로 돈을 유치한 것이라는 것이 저의 추론입니다.
이러한 추론은 곽상도의 아들과 박영수의 딸이 화천대유에 최태원 회장의 사면 두달 전인 2015.6. 경 입사한 것으로도 뒷받침이 됩니다.

이기성은 김만배로부터 대여 받은 100억원을 토목업자 나석규에게 송금하고 이로써 박영수와의 고리가 끊어졌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기사에서는 이기성이 나석규에 준 돈이 다시 이기성으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보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기성 대표에게서 100억원을 받고 8개월쯤 지난 2019년 12월말, 나석규씨는 수십억원을 들여 상장사인 대양금속 인수에 뛰어들었다. 겉으로는 이 대표와 상관없는 거래로 보이지만 실상은 달랐다. 대양금속의 주요주주이자 대표이사 직함을 쓴 인물로 A씨가 있었는데, A씨와 이 대표는 사업적으로 밀접하게 묶인 특수 관계였던 것이다. 이기성 대표는 2018년 12월까지 유리제조업체 지스마트글로벌의 대표이사를 지낸 뒤 같은 그룹 관계사 대표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 대표 후임으로 새로 취임한 대표가 바로 A씨다.“
CBS노컷뉴스 2021-10-29 자 기사 ([단독]사라졌던 화천대유 현금 100억, 박영수 인척 회사로 되돌아갔나)

”결국 화천대유 김만배씨에서 나와 이기성 대표를 거쳐 나석규씨에게 건네진 100억원 중 상당 금액이 대양금속 인수에 쓰였고, 이 돈 중 일부가 인수와 경영 과정을 거쳐 다시 이 대표 쪽으로 되흘러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대목이다.“
CBS노컷뉴스 2021-10-29자 기사

나. 이기성 관련 논란된 돈

1) 50억원-분양수수료
이기성은 더감이라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이 업체는 화천대유 몫 아파트 분양대행권을 독점하였습니다.
이 계약에서 더감은 분양 수수료로 50억원 정도를 화천대유로부터 지급받았습니다. (수수료 500만원, 1,500세대 75억원 상당이나 50억원이라는 보도가 있었음)
50억은 분양대행 수수료로 받은 것입니다. 다만 그 50억원을 받은 더감이라는 업체는 회계감사에서 의견 거절을 받은 회사로서 그 회사의 돈이 어디로 나갔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좌 추적이 필요한 지점인데도 검찰이 이 부분 돈에 대하여 계좌 추적을 하였다는 기사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 빌려준돈-100억원
보도에 따르면 김만배씨는 100억원에 대해 '다른 토건업체 대표에게 빌린 20억원을 빨리 갚아야 한다'는 이기성씨 말을 듣고 빌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 투데이 2021.10.3.자
김만배씨 측은 “사업과 관련해 이기성 대표에게 100억원을 빌려준 것은 맞으나”라고 밝혔다.
조세일보 2021.10.04.

이 돈에 대하여 언론은 아래와 같이 의혹을 제기합니다.
이기성 대표와 박 전 특검의 관계를 근거로 일부에서는 김만배씨가 이 대표에게 건넨 100억원 중 일부가 최종적으로 박 전 특검에게 전달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조세일보 2021.10.04.

3) 2020년 100억원
아래에서 보면 2019.4. 경에 지급된 100억원 외에 2020년에 들어와 다시 100억을 줄 것을 논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만배씨는 2020년 3월 24일 경기 성남시 운중동의 한 카페에서 정영학 회계사를 만나 '50억 클럽'과 관련한 계획 등을 자세히 언급했다.
김씨는 "(420억 원에서) 100억 원이 남네. 이OO 것까지는 되네"라고도 했다. 여기서 이 00은 이기성으로 박영수 전 특검의 인척인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기성씨에게 100억 원을 주겠다는 설명이었다.”
한국일보 2022.1.18.자

이 돈은 논의된 시점이 2020년인 것으로  보아서 2019년 4월에 준 100억원과는 별개의 돈입니다.

4) 50억원
이기성은 김만배가 박영수 전 특검의 딸에게 줄돈 50억원을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에게 주면 딸에게 무언가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화천 대유에서 박영수 전 특검의 외사촌 이기성씨에게 줄 돈으로 언급된 것은 150억원 상당이고 이미 지급된 것은 150억원 상당입니다.
박영수 전 특검의 외사촌에게 주거나 줄 돈으로 총 300억원의 돈이 문제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대로 다 지급되었는지 아니면 말만 있었던 것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수사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다. 이기성과 화천대유의 관계
화천대유 또는 김만배로부터 위 300억원의 돈이 지급되거나 지급될 것으로 말하여 졌는데 이 돈이 왜 지급되었어야 하는지는 아무런 수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만배는 2019.4. 경의 100억은 대여해준 돈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만배 측은 "사업 관련 자금 100억 원을 이 씨에게 빌려준 것으로, "라고 밝혔습니다.
 KBS 2021.10.03.자

박영수 딸에게 줄 돈 50억원을 왜 자기에게 달라고 했는지 그 이유도 안 나타나 있습니다. 이기성에게 50억원을 주면 박특검 딸에게 “차려 주겠데”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서는 박영수 딸 대신 50억원의 돈을 관리해 주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기성은 박영수 특검 딸의 돈을 보관하고 있다가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그 돈을 돌려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기성이 딸에게 돈을 줄 이유가 없으니 이 돈은 당연히 박 전 특검에게 갈 돈이라고 추론됩니다. 즉 박 전 특검은 자신이 돈을 직접 받는 것이 문제가 되니 딸을 통해 받으려 한 것이고 이기성은 그 돈을 숨겨주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간 김만배가 2019년에 이기성에게 왜 100억이라는 돈을 아무런 담보도 없이 빌려주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그 외에 2020년에 와서 왜 100억원을 더 주어야 한다고 김만배가 말하였는지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기성이 화천대유를 위하여 한 일이 무엇이길래 300억원의 돈이 논의되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고 이점에 대하여 보도된 바가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하나의 설명으로 이기성의 박 전 특검의 외사촌으로 박영수 전 특검에게 갈 돈을 파킹해 준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위에서 본 언론 보도들도 이기성에게 간 돈 중의 일부가 박 전 특검에게로 흘러 들어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은 사면 거래에도 관여를 하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국정 농단 특검에서는 최태원 회장을 불기소하였습니다. 저의 주장대로 화천대유가 SK 최태원 회장이 실 소유하는 회사라면 화천대유에서 박영수 전 특검 쪽인 외사촌인 이기성에게 돈을 준 것은 위 사면 거래와 특검 수사 무마에 대한 대가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이기성은 자신에게 돈을 주면 그 돈으로 박영수 쪽에 무언가 해주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기성에게 갈 돈은 종국적으로는 박 전 특검에게 갈 돈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이기성과 화천대유와의 사이에는 300억중 분양수수료 50억원 이외에 250억원이나 되는 돈을 주고 받을 거래가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분양대행 수수료 50억원과 대여금조의 100억원은 이미 돈이 화천대유에서 이기성에게 지급이 되었으므로 계좌 추적등을 통하여 이 돈의 흐름을 살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돈에 대한 자금 흐름이 면밀히 추적된 것 같지 않습니다.

100억원을 단순히 대여해 준 것이라고 하면서 왜 그런 거액을 빌려주어야 했는지 그러한 대여에 대한 담보는 있었는지 등 아무런 수사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김만배가 2020년에 와서 100억원과 50억원을 왜 이기성에게 주려고 하였는지, 즉 김만배가 무슨 까닭으로 100억원을 이기성에게 주려고 하였는지, 이기성이 왜 박 전 특검 딸에 줄 돈 50억원을 대신 받으려 하였는지 등에 대하여도 아무런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총 300억원의 막대한 돈에 대하여 이를 설명하는 아무런 수사도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이기성에게 간 돈 중에 상당부분이 외사촌 형인 박영수 전 특검에 흘러간 것이 아닐까 하는 한국일보, 국제일보 및 조세일보의 의혹은 타당해 보입니다.

결국 김만배나 화천대유에서 준 돈이 이기성을 통하여 박 전 특검에게 돈이 흘러간 것이라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 돈은 사면 로비와 특검 수사 무마에 대한 대가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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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2.14.2022 23:23:00  

    일리 (一理)가 있는 추론(推論)

    *일리
    1. 어떤 면에서 그런대로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이치.

    *추론 (推論)
    1. 미루어 생각하여 논함.

    2.. 철학 어떠한 판단을 근거로 삼아 다른 판단을 이끌어 냄.

  • 씨썬  02.15.2022 16:17:00  

    너무기네요... 요약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