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가는 그 나라의 국민수준과 꼭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당구도 다맛수가 어느 정도 맞아야 '놀기 좋다' 는 말과 같은 이치다.
어느 두나라 대통령 이야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다.
코메디언으로 드라마에서 대통령 역할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실제 대통령이 된 코메디.
당연히 정치경험은 전혀 없는 깡통머리.
아는게 없으니,
정부인사와 대통령궁의 측근들을 자신이
코메디언시절 동료들과 일가친척으로채운다.
전문성?? 그 따위는 개나 줘버려!!!
나와 가까우면 만사 오케이.
국가안보?? 그 따위는 필요없어!!!
미국이 있으면 만사 오케이.
국가안보보좌관은 시나리오 작가,
국가정보국장은 피디,
대통령궁 실장은 영화제작사 대표.
과거 소련의 영토로 한몸이었음에도,
미국을 뒷배로 러시아 견제를 위해 만든
'NATO'에 가입한다며 러시아를 자극하는
무식으로 인하여 지금 전쟁의 위기에 있다.
전국민이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고,
젊은이들은 전장으로 끌려가고 있다.
윤 석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자이다.
검찰총장으로 상관을 낙마시키기 위해
딸의 일기장과 지방 잡대의 표창장으로
기레기들의 응원으로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전문성?? 그 따위는 필요없어!!!
주술사에 의한 신탁통치면 만사 오케이
국가안보?? 그 따위는 필요없어!!!
미국만 있으면 만사오케이.
국가안보보좌관은 검사.
국가정보원장은 검사.
대통령 비서실장은 검사.
외교,외빈접대부장은 자칭 1프로인 희(嬉)부인이 직접 담당.
과거 한국전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였음에도,
국힘을 뒷배로 북한견제를 위해 만든
미사일로 '선제타격'한다고 북한을 자극하는
무식으로 인하여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과거 사드배치로 무역보복의 피해를 입었음에도
검찰을 등에 업고 중국견제를 위해 만든 사드를
주한미군사령관이 필요없다고 하는데도
또다시 (그것도 자비로) 추가 배치한다는
무식으로 경제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한반도의 운명을 둘로 나눌 수 없음을 모르는 한심한 대통령.
전국민이 전쟁의 공포와 경제적 위기에 떨고 있고,
젊은이들은 입대와 취업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아무런 정치적 경험이 전무한 아마추어 대통령,
어떠한 정치적 식견과 세계관이 결여된 무지한 대통령.
주위에 포진한 중요인사들이 거의 동급인 대통령.
전문성 보다는 코메디와 주술에 의존하는 대통령.
결국, 그러한 대통령을 가진 나라는
위기에 처할 수 밖에 없고, 그 댓가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다.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 처칠
어리석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인하여
우크라이나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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