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꼼수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1.13.2012 07:43:38  |  조회수: 903
나그네


물어 보고 길 떠나는 나그네가 있다. 국민 국민 하면서 길을 떠나고 있다. 그것도 길을 모르고

물어 보면 좋을넌만 빤이 알고 물어 본다. 이게 가스럽다는 것이다. 대한 민국이 어디 주먹밥 인가

말이다. 아니지요, 국법이 있고 헌법이 있다. 그리고 민주 공화국이다. 민주주의는  정당정치로

시작 된다. 국민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정치일 깨다.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그간 논쟁 아닌 이익 정

사를 가지고 툭하면 고성에다 의장 단상 의사봉을 치고 빼앗고 나는 보았고 어린 자식도 보았다. 

이들이 커서 보아온데로 한다. 그래서 철수 정치 쇄신을 환영하였다. 지금 한술 더 떤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차라리 아직 늦지 안었다. 장맛없다고 장독 깨서는 안된다.

철수 꼼수


한 마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