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먼저 건의한 안철수, 멀리보는 지도자

글쓴이: nn  |  등록일: 11.05.2012 09:35:21  |  조회수: 980
단일화 먼저 건의한 안철수, 멀리보는 지도자

노무현은 현대 한국 지도자상의 표본이다. 그런데
어째서 노무현 밑에서 일하던 자식들은 마음들이 그리도 좁은가?

봉하마을에서는 내가 글을 쓰지 못하게 차단을해버렸고
LA 나 미국의 사람사는세상 자식들은
눈치만 보며, 권력에만 집착하는,
소인들이 너무나 많다.

안철수는 서울시장 자리도 박원순에게 양보를 했으니
서울 시장 박원순은 안철수를 적극 밀었으면 좋겠다.

안철수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
단일화를 먼저 제안하고
멀리보는 안철수는
현대 한국의 지도자 상이다.
대기업 개혁을 먼저 말을 꺼낸것도 안철수로 알고 있다.

일본 넘의 후예의 여성인
바끄네는 대기업 개혁에 대해 한마디도 없다가
선거때가 되니 갑자기 대기업 개혁에 대해 입을 놀렸는데
정치를 하는 동안은 무엇을 했기에 입을 다물고 있었는가?

나는 미국에 와서 사는 한인으로서
편견도 없고, 누구를 감싸고 돌지도 않는
오직 한국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한 시민이다.

대통령이되어 한국을 크게 바꿀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그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정치적인 당 보다는 한국을 앞날을 멀리 보는

혁신적인 지도자가 있다면

시대에 필요한 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부탁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greatmen  11.05.2012 20:06:00  

    귀하의 내용에 편견이 너무 심합니다. 누구의 편에 서지 않겠다는 생각이 진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인천에서 왔읍니다. 지정학적으로 아무에게도 편견이 없읍니다. 진정한 애국자를 분별하는데 도움을 주십시요! 그렇치 않으면 약발이 서지 않습니다. 어쨋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