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가에 미국 노숙자들 모여드는데
한인상가에 미국노숙자들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한인 노숙자들이 끼어있다.
아시안 노숙자들도 있다.
상가 주인들이 경찰이나 경비 이용, 내쫒으려고하자
한인노숙자가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했다고한다.
그래서 경찰이나 경비를 이용,
노숙자들 밀어내기를 일단 보류를 했다는데,,,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한인상가의 발전을 막는 원인이 된다
우리는 작은것 보다는 큰것을 보아야한다.
California 의 OC 에 Huntington Beach city 에서
2012 11월 새로운 법이 생겼다.
공원과 해변가에서는 no overnight sleep 규정이 만들어져서
밤에는 누구도 천막을 치고 잘수가 없다.
그러나 개는 공원에서 잘수가 있다면
사람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나는 가난하고, 억울하고, 힘없는 사람 편이고
노숙자들하고도 어느정도 인연이 있다.
그러나 노숙자들을 돕는것 보다는
한인사회의 경제적 법적 정치적 성장이 더 중요하다.
미국 사회의 범죄, 이혼, 마약, 정신병, 빈곤, 저소득 증가는
백인들이 정치를 잘못해서 생겼다.
그런데 백인 동네에서는 노숙자들을 몰아내고
그 노숙자들이 한인 상가에 조금씩 몰려들기 시작한다.
이것을 지금부터 차단하지 아니하면
일이 좀 커진 다음에 차단을 할수는 있지만 그만큼 힘들어진다.
아프리카에 백인들이 먼저가서 모두 강탕을 해 오고
선교라는 명목으로 한국인들이 뒷바라지를 해주고 있다.
아프리카의 뒷바라지는 백인들이 책임을 져야한다.
우리는 왜 영국이나 미국 독일에는 선교를 못가고
아프리카에 가서
그들이 착취하고 버려진 사람들을 우리가 뒷바라지 해야 하는가?
이와 유사한 일이 노숙자들의 돌봄이다,
백인들이 정치를 잘못해서 많은 저소득층과 노숙자가 늘어났는데
어째서 백인동네에서는 노숙자들을 쫒겨나고
한인상가에서 그들을 받아주어야 하는가?
각 city 의 공원이나 해변은 상가가 아니다.
거기에는 거주를 해도 장사에 방해가 되지도 않으나
한인상가는 장사, 환경, 자녀교육, 위생등에 지장이 있다.
베트남이나 멕시칸 상가에는 몰려들지 않는데
한인상가에서 방치를 하면 장사에도 지장이 있고
경제성장, 위생, 환경에도 지장이 있다.
노숙자들은 그들이 머무를 homeless shelter 가 있다.
그들이 거기를 안가는건 그들의 자유이나
한인상가가 발전에 지장이 되는것을 그냥 방치 할수는 없다.
나중에 쫒아내기는 어렵다.
가든그르브 수정교회에 노숙자들이 문제를 일으켜
옷이나 치약, 식품 공급을 중단했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노숙자들 중에는 범죄자, 마약하는 사람, 도둑질 하는 사람,
술 주정뱅이, 담배 피는 사람 ,,,
그것보다 더 문제는 미 정보원들이 그들 사이에 끼어 있는것이다.
미 정보원들이 한인사회를 감시하게되는 동기가 된다면
그리 반가운 일은 아니다.
한인 노숙자들은 우리 상가에 있어도 좋으니 방법은
경찰을 불러 내보내고 한인들만 조금씩 모여들게 하면 된다.
그리고 미국 노숙자들에게는 그러한 정보를 주지 말아야하고
만일 한인 노숙자들이 미국 노숙자들에게 그런 정보를 제공하면
그때는 한인 노숙자들도 모두를 내보낼수밖에 없다.
한인사회에는 미 정부 실책으로 버려진 사람들이 모이게 해서는 안된다.
산프란시스코, 뉴욕, 텍사스, 어디던지
한인상가에 노숙자들이 모이는것은 막아야한다.
노숙자들 사이에는 소문이 빠르게 퍼진다.
나중에 갈 곳이 없으면
한인상가로 가면된다는 소문이 퍼지게 해서는 안된다.
이 종교라는게 자비와 사랑이라는 마약 때문에
그들이 교회, 비영리단체 상가에 모이도록 내버려두는데
한인사회에 발전에 큰 방해가 된다.
사랑, 자비 때문에 노숙자가 여러분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것과 같다
미국 교회에서 노슥자들이 식사를 하지만
제정이 넉넉하고, 사랑이 많은, 미국교회에도 머무르지 않는데
왜 한인상가에는 오도록 허용을 해야 하는가?
만일 머무르고 싶으면
환경이 더 좋고, 넓은,
미국 mall, shopping center 로 가라
이민역사가 짧은 한인사회에 와서 발전과 성장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노숙자들이 한인 교회건물에 와서 잠을 자고 얻어먹는데
그게 한 사람이면 모르나
여러명이 모여들기 시작하면
교회 재정의 낭비고, 부동산 값 떨어지고
그들로 인해 환경, 정신적 다른 문제가 생겨나게된다.
따라서 노숙자들이 한인교회에 모여드는것은 막아야한다.
교회는 사랑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있는 것인데
노숙자들을 돌보는게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니다.
졍제, 정치, 사법, 등의 잘못 된 점들을 고쳐나가는게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것이다.
종교는 자원봉사와 함께 이런 사회적 일에 관여는 하는데
서너명의 노숙자를 돌보는것 보다 더 효과가 있다.
자비, 사랑은 종교의 교리 중에 일부 일뿐 이다.
그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일부 이다.
노숙자들은 미정부 예산 중에서 정부가 돌봐야하는 것인데
한인사회가 정부의 예산을 대신 할 필요는없다.
미국 상가는 재정이 풍부하다.
거기가서 머무르면 혜택도 더 많다.
미국 교회들은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먹이고
정부로부터 재정을 지원 받는다.
그러나 한인 교회들은
교인들의 주머니에서 긁어내어 생 돈을 낭비한다.
한인사회가 발전 하려면
사랑과 자비라는 감정 보다는,
멀리 보는 이성이 앞서야 한다.
좋은 백인동네 Huntington Beach 에
누구나 머무를수 있는 공원, 해변가에서는 쫒겨나고
머울러서는 안되는 한인상가에 들어 오게 방치하는건
우리가 잘사는 백인들의 뒷바라지를 해주는격이 된다.
백인들이 착취하고 떠난 아프리카를 우리가 돌보는
축소형으로 반복 되는게
한인상가에 노숙자가 모이는 모습이다
아무튼 자녀들이 교육에도 좋지 않고
상가의 발전에도 방해가 되고
노숙자들이 머무는 곳에는 방뇨가 따르게 되어 냄새도 난다.
입던 옷들도 마약 냄새나면 버린다.
한인사회 발전 위해,
멀리 보는 여러분의 댓글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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