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식을 보면서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03.2012 08:42:56  |  조회수: 680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현재 정치에 진절머리 낸사람들입니다. 툭하면 거짖말 하는 정치와 이익집단으로 몰락한 판에 매직 매도(직위를 돈으로 거래하는 행위)등 국민 국민 하면서 말입니다. 빈부 격차가 말로 표현히 부족한 현실입니다. 말도 안되는 짖을 공권력으로 밀어 붙어 서민은 설자리가 없읍니다. 택시 운전수가 교통질서를 지키면 밥도 못먹는 현실입니다. 누구의 탓입니까? 명품을 한가지라도 걸치지 안으면 사람대접 못밧는 정서는 또 누구의 탓입니까? 일일이 나열하자면 사회의 썩은 물결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나요. 그럼으로 이 모두가 정치 한다는 사람들의 짖입니다. 고급 인력을 대학원 어럽게 그리고 해외 박사학위가 있어도 줄이 없어면 막장 헛것이 되구요, 학자금 빗은 누구의 목입니까? 우리의 현실입니다. 누구들 진절머리 내지 안는 사람이 비 정상입니다. 새 정치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틀에서 법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아무리 좋은 법이 있으면 무엇합니까?

안보 의식이 투철하고 서민경제를 챙기는 새로운 정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인적쇄신으로 새로운 인물 참신한 인물에 철수가 헤성처럼 등장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보고 하늘의 뜻을 헤아리는 사람을 도인이라 합니다. 한 나라를 극정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인물이 되는것이 자연 법측입니다. 시대정치인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염색되여 무불별하게 앞을 가리우고 좌지 우지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거짖없는 인물이 필요 할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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