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잊으랴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12.2012 08:37:46  |  조회수: 886
대한 산모가 진통중에 있다. 건강한 대한 민국 인물 탄생되게 소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누가 무엇이라 하여도 국민속에서 탄생

될것이다. 소통하는 인물, 법위에 군립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지키는 인물, 소외된 자를 보살피는 인물, 누구나 먹고 살게 하는

인물, 거짖 없는 인물, 사실을 사실대로 인식하는 인물, 편견이 없는 인물, 부모를 공경할줄 아는 인물, 약속을 지킬줄 아는 인물,
대한 민국 국민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속에 남아 영원히 사랑받기를 소원합니다. 대한 독립만세를 부르며 수없는 애국열사

가 갔다. 1919년 3월 1일, 유 관순 열사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다. 어찌 잊으라. 감사합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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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2.12.2012 20:16:00  

    가난하게 사는게 애국지사 후손들, 누가 애국지사 되려 하겠습니까?
    부정축재 하는 넘들은 잘 살고
    애국자는 가난뱅이 

    삼성 직원이 미국 와 있는데 재산이 엄청 많아요.
    어디서 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