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관

글쓴이: 좋은방3  |  등록일: 12.21.2012 15:46:21  |  조회수: 687
태극기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국가의 정체성 없이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것 부터 생각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정체성을 밝혀야 됨니다. 대한 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유세장에 태극기가 없습니다. 이는 큰 실수라고 보기엔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 안습니다. 국가관이 바로 서는 인식부터 되여야 된다고 봄니다. 나 개인의 소견으로는

면저 애국가를 부르고 태극기를 궁중모두가 흔들고 하면서 말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선출하는 유세장이란 점을

확실하게 밝혀야 함니다. 다음 정책을 이야기 하여도 늦지안다고 봄니다. 유세장에 뫃인 사람들은 나라사랑하는

대한 민국 사람들입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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