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대한 민국 5년의 수장을 뽑는 날이 다가 오고 있다. 지구라는 공동체에 우리가 살고 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이웃과의 소통하는 시대이다. 나를 사랑할때 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를 인정하고 이웃을 인정할때 소통의 길
이열려지게 된다. 잊어버린 10년 세월이 우리를 고독하게 만들었다. 이제 복원되여 Upgrade되여 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 졌다
이제 정치만 잘되면 된다. 우리라고 못할것 없다. 현재 UN 사무총장, 세계 은행총장등 기라성같은 인물들이 우둑 섰다. 최근 싸
이 말춤이 문화 면에서 세계를 강타하였다. 우리도 하면된다는 인식이 젊은 이에게 수혈되였다. 정치만 잘되면 된다. 선택하여
야 된다. 뒤로 갈것인가? 앞으로 갈것인가? 나는 나를 사랑한다. 고로 이웃을 사랑한다. 세계는 우리 대한의 건아를 부르고 있다.
일어나서 앞으로 가기를 염원하여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 성숙된 정치 모습을 보여주자!
감사 합니다.
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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