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글쓴이: notari  |  등록일: 12.07.2013 19:50:51  |  조회수: 1916
애국가(愛國歌) (조국관 祖國觀 )
애국가
 
1.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3.가을 하늘 공활 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4.이 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 후렴은 2∼4절 모두 같음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 조국의 애국(愛國)가 머리 끝 부
분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잠시 하느님이 우리나라를 현재(現在)까지 보호(保護)하시고 계시구나. 라고 생(生)각(覺)하게 합니다. 근대사(近代史)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우리에겐 있었습니다. 송두리 체 고유(固有) 성씨(姓氏)마저 앗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아예 한민족(韓民族)을 없애 버릴 양 식민지(植民地) 통치(統治)아래 일본인(日本人)들이 행패(行悖)를 저질렸담니다. 김씨(金氏)의 성을 ‘가내 자와’로 말입니다. 낭패(狼狽) 볼 뻔하다 현대사(現代史)속에 사건(事件)이 이었습니다. 이때 마다 하나님이 살아 우리나라를 보호 하시는구나 여김이다. 이는 우리 모두 함께 애국가(愛國歌)를 불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 전(全) 세계(世界)는 하나의 지구(地球)라는 지붕아래 살고 있습니다. 몇 년 전 4강 축구(蹴球) 때의 일입니다. 전(全) 세계(世界) 한(韓) 민족(民族)이 하나 되여 거리에 모여 ‘대~한 민국’ ‘대~한 민국’목이 터 저라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두 응원(應援)하였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 컵 축구(蹴球) 는 전 세계인의 거리응원 문화로 자리맵임되여 전 세계 한 민족 남녀노소(老少) 할 것 없이 ‘대~한 민국’ ‘대~한 민국’이라 목이 터져라 응원(應援)하였답니다. 이 민족(民族)이 어디 연약(軟弱)하다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하느님이 이 민족을 보우하시고 그의 백성을 거두시고 계신 것이 때가 이르매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애국가 불려도 불려 도 목마르지 않는 하느님의 성스러움에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우리 하느님, 그저 이 죄인 용서 박에 구 할길 없다고 … 이마에 흘려 내리는 감격의 눈물은 우리 하느님을 비취어 줍니다. 이 민족에게… 감사 합니다. 
 
잠시 옷깃을 여미면서 생(生)각(覺)하게 합니다. 개인(個人)이나 국가(國家)나 어떠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가에 따라 그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으로 지어 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성품(性品)을 가지고 살아가야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은 공의(共議)로 우신 분이기 때문에 일방적(一方的)으로 치우쳐 나에게만 이롭게 하지는 안습니다. 모두 행복(幸福)하게 그리고 편안(便安)하게 살아가기를 원(原)하고 계신 것입니다.
 
비전이 있는 사람으로 양육(養育)하고 계심이다. 성어거스틴은 시간(時間)에 관해 깊은 통찰(洞察)을 하면서 시간(時間)은 미래(未來)로부터 현재(現在)로 그리고 과거(過去)로 흘려 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미래(未來)의 시간(時間), 과거(過去)의 시간(時間)과 오직 현재(現在) 시간(時間) 세 가지의 형태(形態)가 있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미래(未來)의 시간(時間)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꿈과 비전으로 존재(存在)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준비하고 기다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 실속에 이루어지는 순간(瞬間)이 있으며 그 순간(瞬間)은 곧 과거(過去)로 흘려가 우리들의 기억(記憶) 속에 존재(存在)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의 시간(時間)은 기다림의 인내와 바라봄의 비전(소망) 그리고 기억(記憶)의 형태(形態)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들이 누구나 한번은 경험(經驗)이 있으리라 여겨짐이다.
 
밤하늘 보름달을 보면서 그곳에는 토끼가 금도끼로 떡을 찢는 다고 하면서 그곳에 가보고 싶은 심정(心情)을 가져 보았을 것입니다. 과학자(科學者)들은 이를 이루기 위하여 인간(人間)을 달나라에 보내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달나라 여행(旅行)은 인류(人類)의 꿈의 비전이 이었습니다. 드디어 달에 인간의 발을 내딛는 순간(瞬間)이 있었고 그것이 과거(過去)의 일로 되여 우리들 기억(記憶)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事件)들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敎訓)은 꿈을 가진 자(自)에게는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事實)입니다. 결국은 우리들의 마음에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생(生)이 결정(決定)되며 삶의 자세(姿勢)가 결정(決定)된다고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각자(各自)에게 이루시고자 하는 꿈과 비전이 있으십니다. 공의(共議)로 신 하느님은 하느님의 자녀 된 사람에게는 특별히 관리하고 그의 꿈을 이루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주신 꿈을 이루는 것은 하느님 앞에 그리고 역사 앞에 나의 책임인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떻게 추진하고 계십니까? 매일 매일 구체적(具體的) 목표(目標)를 위(爲)해여 어떻게 추진(推進)하고 계십니까? 다만 먹고 살기위하여 살다가는 나의 인생(人生)이라면 너무나 허망(虛妄)하지 않습니까?
 
하느님은 나는 참새 한 마리도 굶어 나르다 떨어지게 하지는 안습니다. 막연(漠然)한 꿈이 아닌 수치로 확인하며 실행(實行)하는 목표(目標)가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표(目標)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인생(人生)의 가치(價値)가 완전(完全)히 다릅니다. 속된말로 배설물만 남기고 가는 인생(人生)보다 배설물로 태비(苔碑)를 만들어 활용(活用)하면 하느님이 개입(介入)하고 작업(作業)을 성취(成就)한다는 생(生)각(覺)의 인생(人生)과는 근본적(根本的)인 자세(姿勢)가 다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도와 줄 태니 나의 뜻에 합당(合當)하게 생(生)각(覺)하여 달라고 간곡(懇曲)히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무기력(無氣力)한 삶을 원치 않으십니다. 보이지는 안치만 이루어질 것을 믿고 바라보면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疑心) 없이 순종(純宗)으로 진행(進行)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자녀(子女) 된 자에게는 각자(各自)에게 합당한 탤런트를 주셨습니다. 이 탤런트를 자신(自身)이 빨리 파악(把握)하여야 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인생(人生)의 삶의 질(質)이 깨여져 갑니다. 이를 원(原)하시지 않습니다. 나의 탤런트를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주신 비전은 세월(歲月)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큰 불길로 타오게 됩니다. 이를 보고 자신(自身)을 성찰(省察)하게 합니다.
 
이와 같은 징후(徵候)가 나타나지를 안으면 그것은 하느님이 원(原)하시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편안치를 안습니다. 행복(幸福)이 없습니다. 가지고 올라갈수록 더욱이 구체적(具體的)으로 삶의 질(質)이 무너집니다. 괴로워합니다. 이는 하느님 삶이 아니라는 데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나의 성공(成功) 목표(目標)가 명확(明確)치 안습니다. 어떤 이는 재물(財物)에 두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는 출세(出世)에 두는 이도 있습니다. 자녀(子女)들의 교육(敎育) 목표(目標)도 성공(成功) 목표(目標)가 설정(設定)되지 않는 가운데 맹목적(盲目的)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나타내기 위한 성공(成功)은 참된 의미(意味)로는 성공(成功) 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주위(周圍)에서는 이와 같은 성공(成功)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위하여 자신(自身)의 인생(人生)을 투자합니다. 하느님의 계흭은 정반대(正反對)입니다. 인간(人間)이 우연히 이 땅에 던져진 존재(存在)가 아님이다.
 
또 한 해의 시간(時間)도 우연히 주어진 것도 아님이다. 창조주(創造主) 하느님은 자신(自身)이 창조(創造)하신 사람들을 무의미(無意味)한 삶, 무기력(無氣力)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안 습니다. 그의 목표(目標)를 위한 삶, 보이지 않는 미래(未來)에 공의(共議) 롭게 이루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순종(純宗)하면서 살아가기를 오늘도 기원(祈願)하여 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그분께서 보호하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함께 염원하길 바랍니다.
 
주께서 주신 기도를 뇌리에 묵상으로 드리면서….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1_이호 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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