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되는 구조작업에 오로지 공개적으로 구조작업을 펼치는

글쓴이: Dongsoola2  |  등록일: 04.30.2014 22:43:14  |  조회수: 876
남한 방송 신문 테레비 보시면서 아마 못느끼셨을껍니다.

그만큼 우리가 방송과 신문의 괴뢰좀비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실제는 지금 2주가 넘었나요? 그동안 한번도( 어쩜 있다면 아주 흐릿한 잠깐의 동영상)
구조작업을 보여준 일이 없습니다.

그동안 좀 깨끗한 현장 동영상 사진은 죄다 피해자가 찍은 사진/동영상이였습니다.

촬영도 못하게 하고 한마디로 비밀리에 겉으로는 구조작업이라면서 시체나 내오고 있는게
지난 상황인겁니다.

그동안 여러일이 있었는데 좌우간 드디어 이종인님의 다이빙벨이 들어갔고

실제 물속과 배의 상황을 볼수있게 될껏 같습니다.

현제 팩트TV에서 유튜부에서 실황중계를 하고있는데

강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_ofMEyfB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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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ongsoola2  04.30.2014 22:49:00  

    참고로 전에 잠수함 동영상이라고 올린 것은 지웠습니다.
    저두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바뻐서  판단을 잘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