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방은 자기네 역사를 보매 기독교 암흙시대라는것을 거쳐서
아무 사상적, 과학 예술적 발전이 없던 시대를 격었기 때문에
자기네 선조들이 종교에 미쳐 그런 암울한 시대를 종교가 진실인양 오랜세월을 보낸것을 보면서 무조껀 믿게 하면 그게 진실이 된다 는 생각이 큽니다.
그래서 이네들은 완전히 남한이란 나라를 북쪽의 동족을 적으로 만들고
자기네들이 우리민족에 한 학살과 침략을 정당스럽고 정의로운것으로 [[믿게]] 만들려고 하는겁니다.
100사람중에 40사람을 믿게 만들면 약하지요. 50명 60명 믿게 만들면 나머지 2-30명은 그냥 주체없이 같이 동조합니다 10사람중에 1사람이 진실이 아니라고 외쳐도
몇사람이 진실을 말하는사람 말이 터무니 없다 야단하면 그대로 유지가 되는겁니다.
자본주의 개인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적 집단과 생존에 바뻐서 오래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들은 많이 선전하는곳으로 믿고 그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전쟁은 순전히 선전싸움입니다.
아무리 진실이 있어도 사람들에게 90명이 거짖만 알고있다면 국제적으로도 진실이 인정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무조껀 이 미제 좀비세상에서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진실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진실이 단지 나왔다고 해서 인정되지 않습니다.
남한이란 나라는 전혀 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대해서 말을 못하는나라입니다.
남한 언론은 현제 그 아무도 한미연합작전과 세월호 참사의 관계를 입뻥끗하지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남한은 진실을 말하면 잡아가는 나라인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대규모로 진실을 말하면 모두 잡아가지 못합니다. 국민전체를 잡아갈수 없으니까요.
국내에선 진실을 탄압해두 해외에서 모두 진실을 아는데 거짖을 또 말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 국외 모두 이 세월호 진짜 도적에 대한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유튜부 등등 국외 싸이트들은 국내법으로 다스리기 힘듭니다.
그래서 남한국외 싸이트를 이용해서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의 제일 큰 진짜 도적은 한미연합 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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