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7시간 어느놈이만든거냐? 사고직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2시간반만에 사고현장에 내려가 유가족을위로하고 구조지위하는것을 TV를통해 눈까로보지못했느냐?
"하얀 집의 스캔들과
푸른 기와 집의 스캔들은 '치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클린턴과 모니카 루인스키의 치정이 애증으로 변한 백악관의 스캔들과
유사한 청와대 스캔들이 조선일보에 의하여 밝혀지고 있다. 이 관계는
더 어렵고 복잡 미묘하다. 인간으로서 과연,저런 사랑이 가능할 까?
힐러리와 클린턴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구동존이'로 합의를 하였다.
**구동존이(求同存異)-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하자.고,
하지만,푸른 기와 집의 치정을 대하는 기자들은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제목 또한 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사랑하는 남자의 딸의 남편의 여자'를 어떻게 칭해야 할까? 고민 중이라
는 사실!!
"사랑과 야망 그리고,애증과 치정(癡情)에 얽힌 인간들의 몰락을
우린 지금 목도(目睹)하고 있다."
"푸른 기와집에 사는 힘에 의해 '부부이혼'은 성립되고..
"아! 역시,귀태(貴態)였어...
이게,위정자고 국가냐??
**치정(癡情)①남녀(男女) 간(間)의 사랑에 있어서 생기는 온갖 어지러운 정 ②옳지 못한 관계(關係)로 맺어진 남녀(男女) 간(間)의 애정(愛情)
"이젠,내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조선일보 마저 등돌리나? '버진박-정윤회' 풍문 거론
버진 네임덕, 취임 1년5개월만에?
정찬희 기자 2014-07-19
수구언론의 대표주자이자 버진 박 당선의 일등공신, 조선일보가 반란을 일으켰다.
18일자 조선일보는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風聞)' 이라는 타이틀의 칼럼을 통해 그간 세간에 떠돌던 버진박루머를 정면으로 다뤘다.
해당 칼럼은 '세상사람들이 다 알지만 정작 대통령 본인은 못 듣고 있는 게 틀림없다' 라는 말로 포문을 열고 '이렇게 많은 논란과 많은 불신을 낳은 정권이 없었다' 는 말로 직접적인 비판을 날렸다.
칼럼은 "김 실장이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한 것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는 비서실장에게도 감추는 대통령의 스케줄이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세간에는 '대통령이 그날 모처에서 비선(秘線)과 함께 있었다'는 루머가 만들어졌다"며 세간 루머를 전하며 '정윤회' 실명을 거론했다.
칼럼은 "때마침 풍문속 인물인 정윤회씨의 이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더욱 드라마틱해졌다"며 정윤회씨 실명을 거론한 뒤, "그는 재산 분할 및 위자료 청구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인에게 결혼 기간 중 일들에 대한 '비밀 유지'를 요구했다"며 세간의 각종 억측을 낳고 있는 정씨와 고 최태민 목사 딸 간 이혼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조선일보가 칼럼을 통해 나열한 의혹과 루머들이 그간 마이너 언론에서 공공연한 비밀처럼 거론되던, 하지만 제도권 언론에서는 애써 함구되어왔던 것임을 생각해본다면 사실상 조선일보 마저 '버진박 쉴드쳐주기'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조선일보의 비아냥에 가까운 칼럼 내용은 기거서 그치지 않았다.
칼럼은 "세상 사람들은 진실 여부를 떠나 이런 상황을 대통령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됐다. 과거 같으면 대통령 지지 세력은 불같이 격분했을 것이다.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식과 이성적 판단이 무너진 것 같다. 국정 운영에서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면 풍문은 설 자리가 없을 것"
이라며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버진박 지지율과 '지지층 조차 더이상 예전같지 않음'을 강하게 꼬집었다.
한 언론사 관계자는 "버진 박 당선의 일등공신이었던 조선일보가 이 칼럼이 논란이 될 것을 모르고 쓴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가 이 칼럼을 킬하지 않고, 보궐선거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파급력이 큰 지면에 실었다는 것은 버진 박의 네임덕이 시작되었다는 반증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기사입력 : 2014-07-19
"7시간 동안 사람을 깨지 못 하게 하는 물질!!
"7시간 동안이나 '비몽사몽' 깨지 못하고 있었다면
동생이 가지고 노는 물질과 같은 강한 것이었을 텐데.."
"화장으로 가린다고 가리고 나온 얼굴이 저 정도로 휑한 모습이라면
무언가에 취해있었다는 증거다. 야근을 한 사람의 모습보다 더 초췌한
모습이다."
"혹시,이런 도청이 존재하지나 않을 런지...
"만일,결혼식을 올린다면 그래도 몇 명은 증인으로 청첩장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이면박과 3부요인 정도는?
"장소는 청와대가 조용하고 보안도 좋고 우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당신 이혼도 했겠다 뭐 '간통죄에' 엮이지 않잖아?
- 어떤 소설가의 글 구상 '얼굴두께는 이 정도는'에서-
'다크서클'
'요인감시 인공위성은 알고 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눈을 피해 '호텔에서' 지내야 하는 거야??
"밤의 비서실장의 입지를 무시할 수도 없고....
수상한 박대통령의 언행
청와대에서 7시간(최장 19시간) 동안 사라진 박대통령의 언행을 다시 살펴봤다.
평소와 다르게 얼굴이 몹시 부어있고, 눈이 안보일 정도로 작아보인다. 분명 코디네이터가 화장을 해 주었을텐데 저 정도라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비밀이 있다.
또 그녀의 그날 질의은 완벽한 사오정화법이었다. 공감능력과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나 그날따라 너무나도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분명 마약중독은 아니리라 확신하지만, 박지만이 오버랩되는 것은 왜 일까.
"김기춘 실장!!
"내일,대통령의 업무는 어떻게 됩니까?
"예,내일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술래잡기'입니다."
"아,그래요,그럼 술래는 누구요?
"예,제가 술래입니다. '꼭꼭 숨으시기' 바랍니다."
"꼭 경내에 숨어 있어야 하는가요?
"아닙니다. 밖으로 나가셔도 '꼬리가 잡히지 않으면' 경내에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렇게 꼭꼭 7시간동안 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