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보우하사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10.24.2014 19:30:51  |  조회수: 2466
Oct 24, 2014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조국의 애국가 머리 끝 부
분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잠시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현재 까지 보호하시고 계시구나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근대사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우리에겐 있었습니다. 송두리 체 고유 성씨마저 앗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아예 한민족을 없애 버릴 양 식민지 통치아래 일본인들이 행패를 저질렸담니다. 김 씨의 성을 ‘가내 자와’로 말입니다. 낭패 볼 뻔 하다 현대사속에 사건이 이었습니다. 이때 마다 하나님이 살아 우리나라를 보호 하시는구나 여깁니다. 이는 우리 모두 남녀노소 함께 애국가를 불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 전 세계는 하나의 지구라는 지붕아래 살고 있습니다. 4강 축구 때의 일입니다. 전 세계 한 민족이 하나 되여 ‘대~한 민국’ ‘대~한 민국’이라 목이 터 저라 응원하였습니다. 이 민족이 어디 연약하다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잠시 옷깃을 여미면서 생각하게 합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어떠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가에 따라 그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으로 지어 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야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은 공이로 우신 분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치우쳐 나에게만 이롭게 하지는 안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비전이 있는 사람으로 양육하고 계십니다. 성어거스틴은 시간에 관해 깊은 통찰을 하면서 시간은 미래로부터 현재로 그리고 과거로 흘려 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미래의 시간, 과거의 시간과 오직 현재 시간 세 가지의 형태가 있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미래의 시간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꿈과 비전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준비하고 기다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 실속에 이루어지는 순간이 있으며 그 순간은 곧 과거로 흘려가 우리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의 시간은 기다림의 인내와 바라봄의 비전(소망) 그리고 기억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들이 누구나 한번은 경험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밤하늘 보름달을 보면서 그곳에는 토끼가 금도끼로 떡을 찢는 다고 하면서 그곳에 가보고 싶은 심정을 가져 보았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이를 이루기 위하여 인간을 달나라에 보내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달나라 여행은 인류의 꿈의 비전이 이었습니다. 드디어 달에 인간의 발을 내딛는 순간이 있었고 그것이 과거의 일로 되여 우리들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들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꿈을 가진 자에게는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우리들의 마음에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생이 결정되며 삶의 자세가 결정된다고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각자에게 이루시고저하는 꿈과 비전이 있습니다. 공이로 신 하느님은 하느님의 자녀 된 사람에게는 특별히 관리하고 그의 꿈을 이루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주신 꿈을 이루는 것은 하느님 앞에 그리고 역사 앞에 나의 책임인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떻게 추진하고 계십니까? 매일 매일 구체적 목표를 위해여 어떻게 추진하고 계십니까? 다만 먹고 살기위하여 살다가는 나의 인생이라면 너무나 허망하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는 나는 참새 한 마리도 굶어 나르다 떨어지게 하지는 안습니다. 막연한 꿈이 아닌 수치로 확인하며 실행하는 목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인생의 가치가 완전히 다릅니다. 속된말로 배설물만 남기고 가는 인생보다 배설물로 태비를 만들어 활용하면 하느님이 개입하고 작업을 성취한다는 생각의 인생과는 근본적인 자세가 다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도와 줄 태니 나의 뜻에 합당하게 생각하여 달라고 간곡히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무기력한 삶을 원치 않습니다. 보이지는 안치만 이루어질 것을 믿고 바라보면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순종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자녀 된 자에게는 각자에게 합당한 탤런트를 주셨습니다. 이 탤런트를 자신이 빨리 파악하여야 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인생의 삶의 질이 깨여져 갑니다. 이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나의 탤런트를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주신 비전은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큰 불길로 타오게 됩니다. 이를 보고 자신을 성찰하게 합니다.

이와 같은 징후가 나타나지를 안으면 그것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편안치를 안습니다. 행복이 없습니다. 가지고 올라갈수록 더욱이 구체적으로 삶의 질이 무너집니다. 괴로워합니다. 이는 하느님 삶이 아니라는 데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나의 성공 목표가 명확치 안습니다. 어떤 이는 재물에 두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는 출세에 두는 이도 있습니다. 자녀들의 교육 목표도 성공 목표가 설정되지 않는 가운데 맹목적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나타내 기위한 성공은 참된 의미로는 성공 자가 못되는 것입니다. 주위에서는 이와 같은 성공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위하여 자신의 인생을 투자합니다. 하느님의 계흭은 정반대입니다. 인간이 우연히 이 땅에 던져진 존재가 아닙니다.

또 한해의 시간도 우연히 주어진 것도 아닙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사람들을 무의미한 삶, 무기력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안 습니다. 그의 목표를 위한 삶, 보이지 않는 미래에 공이 높게 이루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살아가기를 오늘도 기원하여 봅니다.

함께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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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usm6969  10.30.2014 20:13:00  

    뭐냐 이 빈신은 ㅎㅎㅎ 애국가의 하느님,,,그거 하늘님이라고 하는거지  개dog독교의 그 눔 이야기 하는거 아니거든 ? 정신 좀 차려라 ...곱게 미치라구 ㅋㅋㅋ

  • Allensung  11.07.2014 18:42:00  

    대한민국은 이승만 이망쳐놓았다 김구선생의 통일건국을 왜면하고 임정지도자들 에게 주도건을 빼낄까바 나라를 반토막으로 만들어 분단국가를 만든자이다.

  • Allensung  11.09.2014 06:50:00  

    이승만 은 미국올때도 국적을 일본인이라고한 매국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