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서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11.14.2014 18:59:06  |  조회수: 757
11-14-2014

나를 보면서 그래도 내 얼굴인대 오늘도 변한것이 하나도 없구나

앞을 보고 옆을 보아도 신통한것이 하나도 보이지 안는구나

이렇게 살아오고 저렇게 살아와도 달라진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나

아이들 저녘에 생선구어주고 싶다고 혼자 결정을 하고 툭 내 뱃는 아내의

말에 감정이 상하였다. 어째서 그러는가라고 사전 이야기 하면 안되는가라고

말하는 나에게 속이 상한다. 나이가 몇인데 세상 헛 살다 가는구나 라고 여기여

진다. 못나도 한세상 잘라도 한세상이다. 그저 살고 간다는 것이 감사할뿐이다.

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지! 건강 주시고 가족 모두 편안주시고 사랑열차 타고

방주생활하면서 내 조국 잘되기를 기원하며 내 이웃이 누구인가를 찾아며 나를

찾아 본다. 이러면 안되지라고 말이다. 그리고 톡톡 수다방에 앉아 감사 기도한

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 만세라고...

우 보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