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라 그대들이여!

글쓴이: Hanmadi1  |  등록일: 11.27.2014 11:00:08  |  조회수: 1210
돌아 오라 그들이여! 
 
Nov 27, 2014

오늘은 추수 감사절이다. 통X당에는 태극기도 없고 애국가도 부르지 안는다.

이들의 강령 47항 어디에도 대한민국과 헌법, 그리고 태극기, 애국가라는 단어

는 없다. 이 X희 45세, 대학나온 나이다.

조국 대한은 그대들의 충심어린 호소에 두손 뫃아 어루만지고 있다. 돌아오라

그대들이여! '빈곤의 슲픔, 가난의 천대, 없는 자의 멸시와 모독, 오늘 하루

살아도 이 더러운 세상, 한탄과 절망으로 언제까지 갈것인가라고, 일어나 뛰

자 만군의 노동자, 없는자, 병든자, 멸시 천대받는 소외된 자, 우리가 잃을

것은 없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라고 말이다.' 마르크스 낭

만에 젖은 사회주의 사회논의는 사냥하고 그 출현의 제조건을 강조하였을 뿐이

다(p105 마르크스사회논의) 공산당은 무신논적인 입장에서 사물을 본다. 인간은

창조되여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자유의지로 자유로운 활동을 허락받

았다. 만군의 백성들은 군병같이 일어나 영원한 가능성을 향해 일어나 뛰자.

돌아 오라 그대들이여! 사회주의는 머리를 짜 설정되였지만 민주사회는 창조주

사랑의 가슴으로 이루어 졌다. 사회주의 병에서 깨여 일어나 돌아오라.


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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