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근혜-근령 자매는 한 통속였다.

글쓴이: steve  |  등록일: 08.16.2015 17:34:15  |  조회수: 361
혈서로 쪽바리에 충성맹세하고,

쪽바리 괴뢰 만주국 신경사관학교와 쪽바리사관학교를 나와

만주독립군을 때려잡는데 앞장서서 혁혁한 공을 세운

민족대반역자 박정희(다카키 마사오 혹은 오카모토 미노루) 딸년답게

결국 근혜-근령 자매는 한 통속였다.

 

박근령이 남편 신동욱과 함께 지난 4일 쪽바리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대담에서

쪽바리에서 조차 이미 용도 폐기된 ‘천황폐하, 황후폐하’란 극존칭을 써가며

‘한국의 발전은 일본의 덕분이다. 이미 여러 번 사죄를 했으니 사과할 필요가 없다.

야스쿠니신사참배를 하지 말라는 것은 내정 간섭이다.’ 등의 망언을 시종일관 쏟아냈다.

특히 ‘언니(근혜)가 지위상 하지 못하는 말을 내가 (대신)한다’며 ‘언니도 자신이 일본에서

무슨 말을 하기 위해 려 갔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와 청와대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침묵을 지키더니,

박근령의 망언에 화답하듯 폐전 70년을 맞아 아베 종자가 14일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해

사죄는 하지 않고 앞으로 사죄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망언하자마자

박근혜는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광복70년 경축사에서 ‘1965년 국교 정상화 이래

고노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 일본 내각이 밝혀온 역사 인식은 한-일 관계를 지탱해

온 근간이었다‘며 ’(지난 전쟁에 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이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밝힌 점을 주목한다’고 아베 종자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로써 근혜-근령이 한 통속임이 입증된 것이다. 과연 민족대반역자 박정희 딸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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