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재미동포 최재영목사에게 DMZ에서 발생한 지뢰사건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최재영목사는 손정도목사기념학술원장, NK VISION 2020 대표를 맡고 있는 재미동포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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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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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seyBoy09.05.2015 13:45:00
OK, 이 목사가 옳다고 칩시다. 목사로써 거짓말은 알면서는 하지안는다 칩시다.
그럼 이번같은 절호의 기회에 왜 북한에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몇번이나 했는데 먼저 협상하자고 나왔을까요?
1. 북한이 역사를 볼때 연평도포격, 연평해전, 판문점 도끼만행, 등 남한 과 외국에서 남한에게 도발은 많이 했어도 어쩌다는 양심이 있다. 서울의 동포가 불쌍했다.
2. 북한야말로 입만살아있는 허수아비이다. 비겁하게 몰래 치고 도망가는것은 잘해도 진짜 붙으면 불리한거 아니까 꼬리 내린거다.
자 투표들 하세요. 1, 또는 2?
JerseyBoy09.05.2015 23:46:00
이 목사는 북한에 자주 드나드는 목사이니 그런 사람에게 무슨 말을 기대합니까? 혹시 말에 실수할까해서 써서 읽는데. 잘못말이나오면 다음에가면 다른 목사들같이 억류 되는것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