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일본에게 쌀을 수출한것이지 수탈당한것이 아니다

글쓴이: 용사냥꾼  |  등록일: 10.16.2015 19:05:51  |  조회수: 3310
유기홍 : 정부가 만든 초등학교 국정 역사교과서에 우리가 일본에 쌀을 수출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수탈 당한 것이지 어떻게 수출한 것입니까?
 
권희영 : 수탈과 수출의 차이가 뭡니까?
 
유기홍 : 그건 여기서 말할 가치가 없고요.
 
권희영 : 수탈이라고 하면 우리가 일본에게 강제로 빼앗긴 것 같습니다. 우리는 돈을 받고 일본에 쌀을 수출한 것입니다.
 
유기홍 : 식민지 상황에서 수출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100원짜리 물건을 10원에 빼앗기면 그게 수탈이지 수출입니까?
 
권희영 : 돈을 받고 팔았으므로 수출입니다.
 
유기홍 : 조선도 쌀이 모자라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일본이 강제로 쌀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게 수출입니까?
 
권희영 : 강제로 빼앗아 간 것은 공출이라고 합니다. 돈 주고 가져갔으니 수출입니다.
 
유기홍 : 지금 국어교과서까지 왜곡하려고 하십니까?
 
권희영 : 수탈이 아니라 수출입니다.
 


안중근 김구- 테러리스트

이완용- 외교의 달인

일본-근대화의 은인

이 것이 저들의 민낯입니다.

동학군 20만명 학살이 아닌 토벌이고, 구한말이 후 총독부 식민정권이 정통성이 있고 이승만 앞세운 친일파만이 정통송을 계승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그래서 이명박근혜가 건국절을 주장하는 겁니다.

한법에도 명시된 임시정부를 테러집단쯤으로 부정하고, 친일부역세력만이 일본으로부터 인정받은 정통세력이고 주인이 떠난 후 건국했으니 건국절란 거죠.

제2의 한일합방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언젠가 한반도에 자위대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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