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사에 자유를 주면 책임이 따르는거다.
한마디로 너맘데로 할려면 너가 책임져야 한다는것이다.
자유민주주의란 개인사회는 되도록 많이 개인자유로 하니까 각자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각기 자신책임지고 살게 하는것이고 지도자 정부는 그만큼 책임이 없다.
공산주의는 지도자 정부에게 책임을 많이 지우니 개인자유가 한정되는것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건 서방적인 논리와 생각이고 실제 현실과 다르다.
우리민족 전통에서 자유란 말은 크게 문제된적이 없다.
오히려 서방에서 자유란 말은 크게 대두되었고 아직도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 영화등이 성행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사회이다.
왜 그럴까? 어떻케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더 갈망하는가?
우리민족 전통적 공동체생각으로 하면 개인주의는 오히려 힘들게 하는것에 불과하다. 백지장도 맞들면 낮다는말이 있다.
개인자유세상에서 개인들끼리의 자유는 서로 부닥치게 되있다.
그래서 칼같이 각자의 자유에 선을 그어야 하고 조금이라두 넘어오면 칼같이 제제를 해야 이 개인자유세상이 서로 쌈박질 안하고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모든 권리가 칼같은 법으로 나누어지고 모든 제도가 복잡해 지는거다. 우리사회의 깨알같은 문서들을 생각해 바라. 그게 법치주의다.
결국엔 이 개인사회는 서로가 서로의 자유를 압박하는 사회가 되서
마치 기계와 같이 부품이 자리잡은데서 옴싹달싹 하기 힘든 상태로 사람들을 만든다. 그안의 구성원들은 그 자리에서 자유를 갈망하며
오직 자유가 최대의 열망하는 가치가 된다.
우리민족 전통적 생각은 자유란 집단의 개인들이 맘데로 하는데서 오는게 아니다.
집단의 개인들이 서로 예를 지키고 서로를 이해하고 자비와 덕을 베풀때 자유가 오는것이다. 한마디로 서로가 서로에게 너그러웁다.
그러니 자유가 생긴다. 아니 그 누구도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이 없다.
공동체 공산주의사회는 그래서 진정한 자유의 세계이다.
대한민국사람들은 알꺼다. 우리의 세상은 점점더 자유를 압박하는 세상으로 변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자살하는 지경에 이르럿다.
진정한 자유는 공산주의 세계에 있다는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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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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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seyBoy11.15.2015 17:12:00
"진정한 자유는 공산주의 세계에 있다는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 알았읍니다.북한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데 그렇게 자유가많은 소련은 왜 스스로 붕괴 되었을까? 자유가 너무 많아도 탈?
"
조선민족11.15.2015 23:27:00
소련은 붕괴된게 아니고 원래 공산주의론으론 나중에 중앙집권적인것이 풀어지고 개인 자유화가 된다. 소련이 해체하면서 새로운 연방이 생겼고 여러 나라가 독립된것으로 암.
또한 많이들 머 북한가서 살라고 하는데 나두 당연 그러고 싶다.
하지만 우리에겐 실제론 선택이 없다. 미국이 북조선과 평화조약을 맺어야 국가간 관계가 생겨서 그런길도 열릴수있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