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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과 포드, 글로벌 제휴 확대 계약 체결

폭스바겐과 포드가 2020년 6월 10일, 중형 픽업 트럭 및 상업차, 전동화, 자율주행에 관한 글로벌 제휴를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2019년 초 논의를 시작해 7월에 공식 발표했으며 2020년 5월 28일에는 추가 계약을 승인했다. 차량 프로젝트의 다음 이정표는 가까운 미래에 두 회사의 서명을 통해 전동화 및 상용차 분야의 세 가지 프로젝트가 첫 단계로 실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프로젝트의 내용은 폭스바겐의 모듈식 전기차 플랫폼(MEB)을 사용해 포드가 유럽시장용 배터리 전기차를 개발한다는 것을 포함해 포드의 중형 픽업 트럭을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에서 생산해 일정 시장에서 판매한다는 것이 있다.

더불어 폭스바겐 상용차는 도시 배달용 밴 개발을 담당하고 포드는 1톤 로더 부문의 밴 계획을 관장한다.
 
자율주행차 플랫폼회사인 아르고AI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추가 프로젝트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공동 개발 비용과 생산 시너지 효과로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르고 AI는 구글의 웨이모나 GM의 크루즈와 같은 조직이다.
 
한편 폭스바겐과 포드가 공동 개발 중인 신형 아마록 픽업의 첫번째 이미지가 지난 3월 공개되었다. 2022년 출시 예정인 신형 아마록은 양사의 제휴 이후 출시되는 첫 번째 모델로, 폭스바겐은 '전략적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아마록의 디자인 스케치에서는 신형 투아렉에서 볼 수 있었던 과감하고 공격적인 그릴과 미국 시장에 판매 중인 SUV 아틀라스와 같은 형상의 휠 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포드의 픽업트럭 '레인저'에 사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상용차 부문의 비용 절감을 이루고 있다.

기존 플랫폼 공유 계약에 따라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포드의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포드와 폭스바겐은 포드 트랜짓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밴 모델과 폭스바겐 그룹의 MEB 플랫폼을 적용한 포드의 배터리 전기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부터 포드는 폭스바겐의 MEB 아키텍처를 유용한 6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포드가 설계 개발해 3032년에 출시될 포드 머스탱 마하E와 함께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게 된다.

<출처 : 글로벌 오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