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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자동차 상식

주변 지인이나 인터넷을 통해 들은 자동차 관련 정보 중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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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을 위해서 핸드 브레이크를 하는 것이 좋다? 

핸드브레이크 또는 풋 브레이크 수동변속기 기반의 자동차에게는 매우 유용하고 안전한 장치임에 틀림없다.하지만, 자동변속기의 경우에는 변속레버가 주차(P)에 위치하면 기어가 풀리지 않는 안전한 상태가 되므로, 핸드 브레이크(풋 브레이크)를 할 필요는 없다. 

최근 자동차들은 주차(P) 모드로 바꾸고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므로 핸드 브레이크를 신경쓸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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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료 절약을 위해 에어컨은 약하게 트는 것이 좋다? 

차량에어컨을 약하게 작동함으로써 연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은 미미한 수준이다. 오히려,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으로 자동차 내부를 시원하게 하는 것이 연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연료를 아낀다고 에어컨을 끈 상태로 창문을 열고 운행할 경우, 공기저항으로 연료소비가 5%이상 더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에어컨은 운전을 시작하고 2~3분이 지난 뒤, 시속 40km이상의 속도로 엔진을 예열한 뒤에 켜는 것이 훨씬 더 시원하다. 

또 자동차 에어컨은 한정된 공간에서 사용하므로 처음에는 강하게 틀어 냉기를 차 안 전체에 처지게 한 뒤 낮추느 것이 효과적이다. 비교결과 연료소비를 10~15%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3. 여름철에는 부동액을 빼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부동액을 빼주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자동차 부동액은 4계절용으로 기온에 특별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부동액은 잘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 부동액이 부독하면 냉각수를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 또, 자동차 부동액의 주기는 2년으로 정기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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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리가 나면 부품 하나만 바꾸면 된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작동 시 소리가 나면 라이닝을 교체하라고 한다. 하지만, 라이닝은 드럼 브레이크 내 원호형 마찰재로 정상적인 브레이크 작동 시에도 소리가 날 수 있다. 

그 이유는 브레이크 라이닝은 완전히 마모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접촉면이 유리면처럼 매끄러워 귀를 찌르는 날카로운 소리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교환보다는 브레이크 마모정도를 확인 후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게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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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방전이 잦을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다?  

캐터리는 반영구적인 부품으로 정기적으로 충전만 시켜준다면 교체가 필요없는 부품이다. 배터리 방전이 잦을 경우 배터리 자체를 교체하기 보다는 자주 운전하여 충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수명은 크게 떨어질 수 있으나, 10V 정도의 전압만 유지된다면 재충전이 가능하다. (핸드폰의 경우에도 완전 방전 뒤 충전한느 것이 좋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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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료경고등이 켜지면, 차량에 무리가 가므로 빠른 주유가 필요하다? 

 외딴 곳 또는 프리웨이에서 연료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연료경고등에 불이 들어온 것만으로 차량에 무리가 가는 상황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연료경고등은 차량 최대 주유량의 10% 수준을 의미하고, 최소 30~40km 정도의 거리는 운행이 가능한 상태이다. 30~40km 안에 주유소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당황스러울 수는 있으나, 차량에 무리가 가는 상황은 아니다. 

엔진첨가제의 효과를 극대화할 목적으로 차량이 멈추기 전 상황까지 운전을 한다면 엔진에 심각한 무리를 일으킬 수 있다. 엔진첨가제를 통한 엔진청소보다는 정기적인 엔진오일 관리가 엔진효과를 극대화해 연비도 10%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7.머플러에서 물이 나오면 엔진냉각수가 새는 것이다? 

머플러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주행 시 연료가 연소되면 탄화수소가 발생하는데, 이 때 산소와 결합하면 물이 생기게 된다. 더운 날씨에 또는 연소실/머플러가 뜨거울 경우에는 수증기로 증발되지만, 냉각된 상태에서는 물의 형태로 배출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