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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 이렇게 변했다.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투싼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

현대차는 15일, 올 뉴 투싼의 출시행사를 글로벌 라이브로 공개했다. 이번 투싼은 4세대 신형모델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신형모델은 4,630x1,865x1,665mm 크기로 기존 모델 (4,480x 1,850x 1,650mm)대비 150mm나 길어지는 등 덩치가 커졌다. 휠베이스도 기존 2,670mm에서 2,755mm로 85mm가 늘었다. 덕분에 중형 SUV 이상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돼 역동적이며,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면부는 파라 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파라 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에는 주간 주행등이 적용돼 있어 주행 시에는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해낸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 메트릭 히든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의 모습이 드러나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실내는 개방형 계기판과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으로 기존모델과 차별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대비 개선됐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으로 3마력이 향상됐다. 2리터 디젤엔진은 86마력으로 출력은 동일하나 토크가 42.5kgm으로 1.5kgm 강해졌다.

이외에도 1.6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이 투입됐다.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복합 공인연비 리터당 16.2km를 기록하며, 출력과 연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가솔린 모델은 2,435만 원부터 3,155만 원 까지, 디젤 모델은 2,626만 원부터 3,346만 원까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 출시와 함께 가격이 공개된다.

<출처 : Daum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