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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 대신 선택해야 하는 옵션

폭스바겐 <출처: usatoday.com>


자동차를 구입할 때 여러가지 선택품목이 있는데 트림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추가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이 오르고 몇 개의 품목을 고르다 보면 수천 달러의 추기 비용을 부담하기도 한다.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트림을 높이고 선택 품목을 추가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자동차를 좀 더 멋지게 또는 안전하게 그리고 편의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썬루프, 내비게이션, 타이어, 시트, LED, 그리고 이런저런 첨단 안전 사양이 대표적이다. 파나로마 썬루프,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단말기가 포함된 룸미러 등 선택품목의 가격은 만만치가 않다. 


여기에 스마트센서와 시트 등 12개의 패키지도 수 백달러에서 천달러원대 이상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선택품목은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 전문가는 파노라마 썬루프와 시트 등 외장이나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거나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선택품목보다는 안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선루프 대신 반드시 선택해야 할 안전 품목 두 가지를 추천한다.


1. 초보운전자의 난제를 극복해 줄 후방 카메라


초보 운전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후진과 주차다. 인터넷에 이해하기 힘든 반복된 행동으로 겨우 주차를 하는 초보운전자의 영상에서 알 수 있다. 초보운전자가 아웃 사이드미러에 의존해 주차나 후진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가장 난제다.


이들에게 구세주는 조향 연동 후방카메라다. 적외선 센서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하고 주차선과 핸들의 조향각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운전이 미숙한 초보운전자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유용한 장치다. 후방카메라는 모델에 따라 대부분 낮은 트림에서 선택 품목으로 운영된다. 고급 차에는 차량 주변 360도를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도 적용되고 있다.


2. 대형 사고 예방 필수 차선이탈 경고 장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 가운데 졸음운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졸음운전은 차로 이탈, 전방 차량 추돌로 대형사고를 유발한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 차로를 벗어나려고 할 때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고 장치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위험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다. 이와 함께 차량 좌우 사각 지역에 다른 차량이 접근해 있는 것을 알려주는 후측방 경고장치와 긴급제동 시스템도 평생 단 한 번만 사용해도 선루프보다 유용한 가치를 갖고 있다.  


문제는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대부분 고가의 다른 안전 사양과 묶음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품목별로 나눠 저렴한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