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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챌린저 헬켓, 복고풍 보닛 스쿠프로 페이스리프트

2019 Dodge Challenger SRT Hellcat dual-snorkel hood 

<사진출처: Cars.com>


닷지 챌린저(Challenger) 중에서도 헬켓(Hellcat)은 6.2L HEMI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07마력을 발휘하는 머슬카이다. 지금은 그 상위 모델인 ‘데몬’이 따로 있어 그 위상이 조금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출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등장한 지 4년이나 되었으니 이제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할 때도 됐다.

 

이번에 FCA 그룹에서 공개한 두 개의 티저 이미지는 헬켓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괴거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개의 보닛 스쿠프를 적용하고 있는데, FCA에서는 이를 ‘듀얼 스노클 후드(dual-snorkel hood)’라고 언급하고 있다. 과거 60년대 중반 또는 70년대 초반에 머슬카 또는 포니카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디자인으로, 모파(Mopar)에서 디자인한 부품이다.


새로운 보닛 스쿠프는 시각적으로 강인해 보일뿐만 아니라, 수퍼차저에 필요한 공기를 최대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엔진 출력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지만, 약간의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한다. 아직까지는 보닛 디자인 외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모습을 드러낼 올 여름까지는 궁금한 점이 많아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