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은 전기로', 볼보 XC90, S90, XC60, 리차지 PHEV 출시
볼보가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추가한 차 3종을 출시했다. 기존 대비 배터리 용량을 늘려 최대 53~57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만 주행이 가능하다.볼보가 XC90, S90, XC6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했다. 리차지 PHEV는 기존 PHEV 대비 배터리 용량을 늘려 순수 전기 모드 상태에서 주행 가능 거리를 늘린 버전이다.배터리 용량은 기존 11.6kWh에서 18.8kWh로 늘렸고 구조는 직렬형 배터리 모듈 3개와 고전압 배터리 셀 102개 구성이다.
04/13/2022 | 조회수: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