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앞유리에 정보 보여주는 HUD 가치↑..완전 자율주행 전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제공) © 뉴스1운전자 시선 분산 억제·전면 시야 개선..2030년 182억 달러 규모로 성장차량 인포테인먼트의 발달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 과잉을 막을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HUD는 차량 전면 유리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투사해 주행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편의 장치를 말한다. 주로 차량 속도, 차량 상태, 길 안내, 사고위험 경고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05/16/2022 | 조회수: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