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신차 출시도 미뤄질 조짐
<사진출처: www. autonews.com>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 후폭풍이 자동차 업계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주요 브랜드들이 신차 출시를 줄줄이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등에 따르면, 포드, GM, FCA 등 주요 미국 자동차 브랜드들은 의회와의 예산안 갈등으로 촉발된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에 따라 신차의 인증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01/21/2019 | 조회수: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