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 등극
폭스바겐 2020년형 신형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지난 11월부터 본격 인도가 시작된 2020년형 신형 티구안은 11월 한달 간 2.0 TDI 총 1,640대가 판매되었으며, 이중 최상위 트림인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이 1,244대가 판매되며 높은 판매성과를 이끌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편의/안전사양을 폭넓게 적용한 두 가지 상위트림만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12/05/2019 | 조회수: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