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할인 효과 쓴웃음내년 전망 흐린 안갯속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는 일본차 회복세가 두드러졌다.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신차등록기준)에 따르면, 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등 일본차 11월 판매량은 총 2361대를 기록했다. 작년 11월(5410대)보다56.3% 감소했지만, 전달인 10월(1980대)보다는 19.2%가 증가했다.11월 한 달간 토요타 782대, 렉서스 520대, 혼다 454대, 인피니티 318대, 닛산 287대 등이 판매됐다. 혼다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 전달보다 늘어났다.
12/09/2019 | 조회수: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