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20년만에 EF쏘나타 만큼 커졌다
최근 사전계약이 시작된 신형 아반떼가 EF쏘나타만큼 커져 주목된다. 신형 아반떼는 현재 판매되는 국산 준중형차 중 가장 큰 차체가 특징으로, 전폭과 전고, 휠베이스는 과거 중형세단 EF쏘나타보다 커졌다. 중형차 만큼 커진 신형 아반떼의 주요 특징을 살펴봤다.2006년까지 판매된 EF쏘나타는 전장 4745mm, 전폭 1820mm, 전고 1420mm, 휠베이스 2700mm의 차체를 지녔다.
03/27/2020 | 조회수: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