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업체 리비안 전기 픽업트럭. SUV, 예약 1주일 만에 매진
리비안의 전기 픽업트럭 R1T와 R1S SUV가 사전 예약 1주일 만에 매진됐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Rivian)의 첫 번째 모델인 전기 R1T 픽업트럭과 R1S SUV가 사전 계약 개시 1주일 만에 매진됐다.리비안은 지난 1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6월 출고를 시작할 R1T의 시판가격은 7만5천 달러(8,357만 원), 8월 출시될 R1S는 7만7,500달러(8,637만 원)라고 밝히고 두 차종의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 모델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11/23/2020 | 조회수: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