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좀 갑자기 이사를 결정하고 집을 알아보던중 아이들 학교근처에 적당한 아파트가 나와서 에플리케이션을 내면서 크리딧 첵을 하는동안 유닛을 홀딩해달라고 캐쉬어첵 $1000을 같이 냈습니다 다음날 아파트측에서 어프루브 되었지만 크리딧이 안좋아서 시큐리티 디파짓으로 총 $2000을 하라고 이메일이 왔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사실 시큐리티 디파짓 잘못하면 다 날라가눈 돈이고 적게 내는게 나은데다 더 좋은 조건의 집이 나와서 그쪽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처음 $1000을 디파짓한 아파트에 캔슬및 리턴을 요청하고 삼주가 지나서 홀딩 다파짓이 돌아 왔는데 일주일치 렌트비인 $580을 제한 420불만 리턴을 해왔습니다. 그러고 확인하니 에플리케이션에 벌써 렌트를 찰지 할거라는 문구가 들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는 단지 유닛을 홀딩하고 집을 알아보는동안 결정을 후에 하려한것인데 이렇게 돈을 무지하게 찰지 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결정하는동안도 당시 유닛은 계속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캔슬과 리펀 요창할때 이파트에 상주하는 매니저는 $1000 리펀을 구두로 인정했었으나 지금은 부인하고 있고 심지어 제가 아파트 사무실을 찾아갔을때 제가 자기를 허레스 한다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참 남의돈 먹기 쉬운것 같아요 너무 너무 억울한데 $580불 작은 돈도 아니고 그렇다고 법적으로 하자니 찾기도 힘든 돈이고 이럴때 어떻게 제가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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