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아시는분 도음이 필요합니다
지난 1월26일 2013년 입주를 했습니다,
그때는 입주할 아파트룸을 볼수가 없어 그안에있는 모델룸을보고 계약금을 걸었습니다.
모델룸을 봤을때는 괞찮았어요 가구며 스토브며 등등 모든것이 새거로 바꾸어준다는것이 이 아파트에 조건이었어요 조건도 괞찮았어요
그러고 디파짓이랑 키를 받으려 24일날 갔었지요 문제는 그때부터 전부 새거라는말에 혹해 계약금을 걸었던 저희는 조금 실망을 했었지요 방안 창문 발코니 창문은 안갈았어요 뭐 그거는 그려러니 했고 메니져가 말하길 이아파트는 너무조용하고 주변인들이 너무나이스하다며 나머지 일들을 서둘러 진행 하려 했어요...모든일을 끝낸후(디파짓 리스계약 싸인후)리스를 계약해지할라면 30일 노티스와 한달치 렌트비를 더내야한다......
26일 이후 문제점
소음
바로밑에 주차장 게이트 여닫고 차지나 다닐때 소음
매일 청소차량 왔다갔다함
층간 소음
건물 배수 물파이프 소음
엘리베이터 소음
파이프에서 물세는 소음
카페트에 공사 잘못으로 못이 여러군데 올라와있었음(사람이 밟고 지나가 다치기도 했었음)지금은 고쳐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못 자국은 다시 올라옴(사람이 다쳤다는말에 메니져 말하길 그래요? 끝)
샤워룸안에 물이 박으로 세어나와 고쳐달라해서 고쳤는데 또셈
화장실안 벽에 곰팡이 핌 원인 벽안쪽으로 물셈 말을했지만 아직 시정이 안됨
뜨거운물 욕조에 물이 반정도 차면 차거운물 나옴 이유는 보일러문제 갈아달라고 했지만 그게 정상이라고 갈아주는거 회피 물온도만 올려 놓코감 찬물과 잘 조절해서 쓰라고 (몇번 화상입을번 했음 현제는 강제로 온도 내림)
전기요금 41일사용에 전기요금이 320불 이상 나옴 이유는 전기로 하는 보일러가 원인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과 해당 전문가가 직접 작성, 답변 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e answers / comments presented here are based on the actual law enforcement, legal knowledge, and interpretation of the lawyers and experts given as precisely as possible, however, one should not take assurance of it fully. No responsibility is assumed for Radio Korea in the result of using the information. Each questioner should seek and collect different opinions as many as possible and make his or her final judgment.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