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상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닭공장 스폰서를 받아 매릴랜드에서 영주권 신청서가 접수 되었으며 2005년에 영주권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분위기도 좋았고, 2주내로 영주권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되어 안심하고 집으로 왔으나, 그리고 나서 7년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전화와 편지로 계속 이민국에 접촉을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나오는 대답은 Pending 이라는 말이었고 계속해서 Work Permit 만 매년(어떨땐 2년마다) 갱신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work permit 갱신할때는 이상한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I-485가 Deny 되었기 떄문에 work permit renewal 도 deny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USCIS 전화해 보니, 거기서도 대답은 Declined 되었다며, 자세한 설명은 편지에 이미 받지 않았냐고 했습니다. 거기서 불러주는 주소를 확인해 보니 주소도 일치하는데 못받았다고 하자, 다시 편지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Declined 되었다는 편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Declined 된 이유를 물어보아도, 편지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고만 하고 알려주지 않고, 편지를 다시 보내준다고 해도 깜깜 무소식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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