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010년 J-1으로 1년동안 LA에서 패션디자인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한적있고
인턴이 끝난후에 한국에 몇개월 있다가 다시 f-1비자를 받아서 왔습니다.
2012년 3월에 다시 LA들어와서 어학원 6개월다니다가 그 후에는 학사를따려고
학사과정으로 지금까지 신학교에서 수업받고있는데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제가 돌아오는 7월7일날 한국에갓다가
한달후인 8월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중간에 신학교 트랜스퍼를 3번하였습니다. (학교모두 다 신학교)
혹시 입국심사에서 여권 검사하면 어느학교 다녔는지와
3번트랜스퍼한사실도 컴퓨터기록으로 다 뜨나요??
다시 돌아왔을때 입국심사에서문제가될것같아서요..
i-20는 살아있고, 잠시 한국에 다녀온다는 것도 i-20뒷장에싸인 받았습니다.
LA입국심사가 워낙 까다롭다고들었고 제가 j-1비자받고 인턴으로 일한적이있어서
혹시나 입국심사관리자가 제가 여기서 일하는것으로 오해하거나 여기서 계속 체류할것으로
오해할수도있을까요?
보통 입국심사에서 어떤것을물어보는지 그거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되는지요?
그리고 입국심사관이 미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려고 비자유지로 신학교다니는것이 아니냐고
물어보거나 한국에서 다닐수도있는데 왜 굳이 미국에서 다녀야 하나 라고 하면
정말 대답할 거리도 없는것같구..
그리고 제가 f-1비자받고 처음입국심사했을때에 입국심사관이 한국인남자였습니다.
인상좋은 아저씨였는데, 그분이 왜 다시왔냐고 했을때
제가 대답을 여기서 토플공부해서 뉴욕에있는 패션대학교에갈것이라고 대답하였는데
혹시 그 기록도 가지고있을지 ...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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