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몇가지 궁굼한 것들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지금 3순위 비숙련 영주권 진행중이고 핑거 프린트, 워킹 펄밋이 나온상태입니다
영주권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요즘 제 주위에 사람들이 여러가지 오딧들이 걸리는데
궁굼한것이 있습니다.
제 아는 분은 현제 택스보고를 하면서 직장에서 풀타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이번에 그분 학교에서 연락이 온내용을 보면 이민국에서 그분이 학교에 나오는지 확인하고 택스보고를 풀타임을 하는데 어떻게 학교에 아직 등록이 되어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실질 적으론 일을 하는데 학교에서 풀타임 유닛을 이수하지 못할 뿐더러 하지 않으면 당연히 학생신분을 유지를 못하게 되는 거라고 그러면서 학교측에선 택스보고를 하면 차라리 그냥 학생비자를 포기하라고하고 변호사는 영주권이 나오기전까지는 유지를 하는게 좋다고하는데 택스보고를 하는게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마다 말이 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그분은 지금 학생 신분을 포기한 상태이고 결국에 6개월동안 학교에 나가지않고 일을했는데 학생신분을 불법으로 유지한걸로 간주되서 모든 케이스가 닫힌 상태에 한국에 돌아가야되는 상황입니다.
요즘들어서 이런 오딧같은 것들이 많이 들려오는데 걱정이되서 글을남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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