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저는 지금 F1 신분이고 17년 12월 졸업합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께서 이주공사를 통해 fast food 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최근의 상황으로 어려울것 같아 걱정을 하니 미국에서의 신분변경은 괜찮다고 들었다고 하십니다. 지금 저의 진행상황은 2016년 11월말에LC신청 들어간 상황입니다.
저에게는 학생기간 1년과 opt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그사이에 영주권을 받지 못하면 학생신분을 또 유지해야하는 등 비용이 소요될것 같아 걱정입니다.그리고 영주권이 실패한다면 다시 비이민비자로는 들어올 수 없으므로 지금 포기하고 싶습니다.
질문
1.
만약에 한국에 가서 취업해서 미국에 업무차 파견 등으로 올 가능성도 있는데 만약에 LC 신청기록은 영향이 없는건가요?
2. 혹시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민청원이 들어가서 승인 받고접수가 내년안으로 된다면 졸업후 OPT 받는것에 지장은 없나요?
3.그리고 이 상태 (I 485 ) 가 거절되어 한국으로 돌아가 취업후 업무로 미국에 오려면 지장이 없을까요?
4. 지금 상황에서 저의 미래를 위해 비숙련진행을 포기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영주권을 간절히 받고는 싶지만 순조롭게 안될 경우 기다리는 동안 신분유지를 위해 비용이 걱정됩니다.
정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걱정이 너무 됩니다. 제가 돈도 못버는 상황에서 부모님께 너무 부담을 드리는 것같아서요. 정말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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