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갱신 서류를 넣었다가 혹시라도 문재가 발생하지는 않을까요?
그 당시는 몰랐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못했습니다.
일하던 직원이 안되기도 하고... 그 당시엔 그냥 한국으로 나가려고 생각했기때문에...
지금은 그때와 상황도 달라졌고 합법적으로 예전처럼 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제가 저지르진 않았지만 제명의로 생긴일이라서요.
시간도 꽤지난 상황이고...
혹여라도 문제가 발생할까봐서요.
이런 경우 미리 알 수는 없는 건지요. 알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변호사님의 답변에 힘을 얻어 희망이 생겼다가 잠시 한번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답변을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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