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이 10년 전에 외할머니(시민권)를 통해서 영주권 신청을 하셔서 올해 6월즈음 이민국으로 부터 메일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여태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길래 I-130상태를 보니 2010 7월에 이미 aprrove가 났더군요...
그런데 연락받는 주소가 3년전에 바뀌었고, 올해 초에 새 주소로 이전을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
지인이 이럴 경우에 국무성에서 바뀐주소를 모르고 보내고, 어떠한 액션도 취하 않았기 때문에 메일을 홀드 시켰을 수도 임ㅅ다더군요...
이럴 경우에 이민국으로 직접 연락을 해서 다시 메일을 보내달라고 해야 할까요?
해야 한다면 변호사분과 같이 일을 진행 해야 하나요?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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