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영주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 히스토리는 J1 (2014.~15년)에서 F1 (2016-17현재)으로 학생비자 한번 변경하고나서 즉시 취업영주권도 신청시작(2016) 했습니다. 작년 11월쯤에 LC가 승인되엇고
현재시점에서 140과 485 제출이 남은 시점에서
미국에서 영주권 마무리하는게 좋을지
한국에서 영주권 마무리하는게 좋을지고민입니다.
현재 스폰회사의 예전 진행했던 분의 케이스가 저랑 비슷한데 워크퍼밋까지 받앗는데 최종 485(영주권 카드 받는 단계)에서 기각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전 리스크를 감안해서 저는 향후, 한국에서 진행하라는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Q 혹시 한국에 나가서 하면 대사관인터뷰 절차가 하나 더 생기는건데, 나가서 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사실 이부분이 좀 가장 걱정입니다. 트럼프땜에도 걱정되고,, 까다롭지만 잘준비하면 문제없는건지?현재 문호 상황이나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전 사실 미국서 진행하고 싶은데 예전 저랑 비슷한 케이스분 땜에 미국서할지 한국서 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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