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문희의 교통칼럼

칼럼니스트: 연문희

"연문희의 교통칼럼" 은 교통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운전하실때에 주의하실 점이나, 프리웨이 또는 운전에 대한 정보들이 이 칼럼에 올라옵니다~ 운전에 대한 정보는 이 곳에서 배우세요~ 여러 정보들이 운전에 대해 여러모로 많이 도움이 될수있도록 알려드릴거예요~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01/20/2020 03:38 pm
 글쓴이 : 연문희
조회 : 1,752  


요즘 후리웨이를 주행하다 보면 모든 후리웨이 구간에 걸쳐 전광판 마다  다음과 같은 글씨가 써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DRUNK DRIVING이란 말은 많이 들어 봤는데 BUZZED DRIVING 이라는 말은 다소 생소하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BUZZED라는 낮선 단어의사전적 의미 때문입니다.



이말은여러가지 의미도 많이 있지만 ‘모기의 앵앵거리는 소리’ 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이말을 그대로 번역 하자면 ‘모기의 앵앵거리는 소리 운전’입니다.



무슨 말 일까요?



모기의 소리는 조용한 밤에 잠자리에 들면 모기가 귓가에 가까이 접근해야만 들을수 있는 아주 작은 소리 입니다.

이렇듯 ‘아주 작은 소리’와도 같이’ 아주 적은 량의 술’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이말의 본뜻은 아주 조금 --우리 한국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말로 ‘눈꼽 만큼’—마셔도 ‘음주운전’ 이라는 말입니다.


년초이고 때마침 연휴가 끼어 사람들이 음주의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취하지 않을 정도의 아주 적은 소량의 맥주를 마셨다 해도 음주는 음주이기 때문에 경찰은 음주 운전을 하지 말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혈중 알콜 농도(BAC)가 0.08% 이상이어야만 음주 운전 이라고 생각하여 단순히 취하지 않을 정도의 한두잔은 괜찮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나 지인 또는 직장에서의 동료들과  회식이나 모임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음주를 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음주를 하게되는 날에는 –맥주 한잔 이라도—술자리에 함께한 사람들끼리 술자리에 참석하기전 끝나고 나면 어떻게 집에 갈것인지 미리 계흭을 세워 택시나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거나 지정 운전자를 선정하여 그사람이 자리가 끝난후 일행들을 안전하게 데려다 줄수 있게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21세 이상 성인의 49%가 음주를 하였을 경우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보다는 적은량의 술을 마셨기 때문에 괜찮다는 마음으로 음주 운전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이와 같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는 이시점에서 우리도 다시 한번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깨닫고 음주 운전 근절을 위한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스마일 운전 , 교통위반자 학교.    교장 연문희

www.smiledriving.com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78 70세 이상 라이센스 연장 ( 7월31일 부터 시행 ) 07/31/2020 1390
77 70세 이상 면허 연장 및 운전 면허 시험 재실시 ( 7월 13일 발표된 수정안 내… 06/22/2020 2868
76 모든 DMV 오피스 2020 년 6 월 11 일(목요일)부터 오픈 06/09/2020 2981
75 2020년 5월 28일(목요일) 부터 DMV 오피스 추가오픈 (46개소) 및 운전면허증 연… 05/26/2020 1775
74 DMV 일부 업무 재개 및 운전면허증 연장건 업데이트 05/22/2020 2167
73 70세 이상 운전면허 120일 연장 & 온라인 업무 시행 04/01/2020 2694
72 READ ID 연장, DMV 업무 온라인 사전 예약 03/30/2020 2122
71 DMV 운전 면허 실기시험 30일동안 잠정 중단 03/19/2020 2950
70 COVID-19 LESS IS MORE AVOID GATHERINGS 03/15/2020 1567
69 BUZZED DRIVING IS DRUNK DRIVING 01/20/2020 1753
68 REAL ID 운전면허증 과 ID CARD 발급 01/02/2018 15008
67 운전면허 필기시험 -- 컴퓨터 터치 스크린 방식 11/06/2017 9266
66 신규 면허신청자의 거주증명 2가지 07/09/2016 23928
65 서류 미비자 드라이브 라이센스 취득 12/05/2014 23119
64 방어운전 - Defensive Driving 06/09/2013 15013
 1 |  2 |  3 |  4 |  5 |  6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