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그동안 페이먼트가 너무 어려워서 융자 조정을 GMAC를
통해 해오고 있었습니다.
약 1년 6개월 이상 페이먼트를 내지 않고 있었는데
작년 12월부터 T/D가 떠서 연기를 해오다가
지난
4월에 Emergency BK를 했었고 discharge를 했습니다.
이번에 8월 8일이 다시 T/D인데 오늘 BK를 하려 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Clerk이 하는 말이 방법이 있긴 한데 알려줄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혹시 이런때 어찌 집을 구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 꼭 이집을 Keep하고 싶은데..
A.
집을 지키실 수 있는 방법은 밀린 금액과 페널티를 일시에
지불하시고 이전 페이먼트를 계속해 내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 외의 방법은 편법으로 영원히 지킬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가짜
뱅크럽시를 하여 옥션 날자를 늦추는 것은 세번까지 가능하나 장기간 매달 사용하시는 방법이 아닙니다.
은행을 소송을 하고 타이틀에 이름을
추가하는 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만 결국에는 집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단지 집에 적은 비용으로 오래 머무는
방법입니다.
숏세일을 통하여 정정 당당하게 집을 자신이 원하는 바이어에게 판매하고 은행과는 빛을 깨끗이 청산 하실
때입니다.
숏세일기간동안 무료로 집에 머무르실수 있으며 숏세일 후 이년 후에는 다시 집을 구매하실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킬 수 없는
집을 잡고 있으려 주위를 돌아아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어 본인의 경제적 사정과 가정의 평안을 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시면 성심것 상의해 드리겠습니다.
김원석 부동산 에이전트
Direct: 213-369-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