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NOD 이고 9월 중 NTS? NOT?를 받을 거
같습니다.
저희는 현재 9월 30일 정도 집을 비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불안해서요.
8월
3일 뱅크럽시 코트 갔다왔고 지금 현재 Discharge Letter 기다리고 있고요 .
집에 얽힌 채무가 너무 커서 집을
포기하려 합니다.
이럴때 은행에 얘기 하면 조금의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나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제가
영어도 짧아서 찾아가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전화로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아직 뱅크럽시중이시라면 차압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벌써 이사나가실 필요는 없으며 벌써 불안하셔서 이사를 생각하시면 차압후 은행에서 드리는 이사비용을 받지 못할 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ischarge 가 끝난후 수개월 이상 페이먼트 없이 머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Discharge 이후 은행에 전화를 하시면 차압
날자가 언제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숏세일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차가 있으신지, 파산으로 없애셨는지요? 만약 그렇지
않을경우 이차는 개인 채무로 남아 개인적인 책임을 져야합니다. 또하나의 장점은 언제 이사를 나갈지 정확히 알 수있는점과 정식으로 집을 팔고
떳떳히 이사비용을 받고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외에 많은 장점이 있으므로 숏세일을 고려해보시고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원석 부동산 에이전트
Direct: 213-369-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