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처음으로 주택구입을 고려하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도 전혀모르고요 지금이 집을 사기에 좋은 시기인지도 궁금하고, 숏세일이라고들 많이하는데 그게 뭔지도 잘 모르고 스탠다드 세일을 구입하는것과
숏세일 주택을 구입하는경우의 장단점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택구입하는 데 걸리는 기간과 비용도 알고싶어요
A.
부동산 중개인에게 언제 집을 사는것이 좋은지를
물어보신다면 대답은 항상 "지금"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사기 좋은 시점입니다. 이유를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30년 고정 몰게지
이자율이 4% 미만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지난 육십년동안 최저의 이자율이며 집가격은 최저 입니다.
아직도 집값이 하락하는 것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때는 집 페이먼트를 렌트에 비교하시면 쉽게 답이나옵니다. 시가 삼십만불짜리 집의 한달 렌트비는 약 $1800 입니다.
이에반해 삼십만불짜리 융자는 재산세 세금 포함 $1900 정도 합니다. 여기에 세금공제를 받는다면 페이먼트는 더 싸다는 결과입니다. 렌트비용은
항상 상한선이기에 비교하기가 쉽습니다. 렌트보다 집융자가 더 싸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숏세일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판매중인
가격에 살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접근을하면 결국에는 10% 정도 높은 가격에 은행에서 팔겠다는 승인이 나와 시간낭비를 하고 제값에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본인의 에이전트를 사용해서 숏세일 구매하기는 더욱 힘듭니다. 숏세일에서는 리스팅에이전트가 정직하게 행동하지않을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리스팅 에이전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바이어의 에이전트를 듣지도 보지도 못한 에이전트와 교체하는 것은 기본이며 라이센스를 더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은 에이전트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세일이나 은행차압물건을 권해드립니다. 많은 시간과 정신적으로 피곤한것을 피할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집을 찾는 것은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나 두달이상은 소비하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는 에스크로를
열게되며 약 한달에서 한달반 후에 에스크로가 끝나 집위 구매가 끝나게 됩니다. 비용은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코스트 두가지가 듭니다. 다운
페이먼트는 0.5% 부터 20% 다운이 가장 많이 쓰이며 클로징 코스트는 3%에서 4% 정도 듭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상담드리겠습니다.
김원석 부동산 에이전트
Direct: 213-369-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