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독소는 참으로 대단합니다.
나이가 드신 노인들의 방에 들어가면 냄새가 많이 나는 것도 이것과 일맥상통합니다.
60대 이상 되신 분들의 골반을 미라클터치로 다스려주면 변 냄새 특히 똥 냄새가 터져 나옵니다.
이렇게 한, 두달 다스려주면 우선 걷는 걸음걸이가 달라집니다.
뒤뚱뒤뚱 걷던 모습이 보무도당당하게 걷게 됩니다.
또 무릎과 발목 통증도 좋아집니다.
아울러 등뼈와 목뼈 그리고 두개골을 다스려주면 위장과 등판통증 그리고 머리에 생기는 어지럼증, 비문증, 이명 등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골반에서 먼 부분은 회복되는데 좀 시간이 걸리지만 가까운 부분은 빠르게 좋아집니다.
깔판형을 등 뒤에 깔고 누우면 사진처럼 독소가 터져 티셔츠 색깔이 변할 정도로 독소가 터져 나옵니다.
그러면 휘었던 등판도 펴지게 되어 오장육부가 편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