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17장 22절에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말씀대로 인간이 겪는 각종 질고와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 골반, 두개골 등 온 몸의 뼈가 오그라들고 쪼그라든다. 또 어떤 분은 뼈가 불룩 솟게 된다.
지난 주 신문과 방송을 통해 소통 강사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의 소식을 접했다. 현대 의학으로는 고치기 힘들다는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유튜브 영상과 칼럼으로 대신해본다.
그 답은 성경말씀 에스겔 37장에서 찾을 수 있다. 5절과 6절에 보면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는 말씀이 있다.
한마디로 뼈가 마르면서 생기가 부족해지는 것이다. 진액이 빠져 나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된다. 그래서 뼈가 마르게 되면서 신경과 근육의 기능 또한 저하되면서 소위 말하는 고질, 난치병이 생기는 것이다. 흔히 사람이 많이 힘들 때 무의식 상태에서 “아이고 진빠져”라고 말을 내뱉는 것이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쪼그라든 뼈를 재생시킬 수 있을까?
뼈가 좋아지려면 먼저 충분한 물을 공급해주어야 하는데 장 속에 변독이 가득 차있는 분들의 경우 아무리 물을 마셔도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먼저 장 속 변독 청소가 우선되어야 한다. 어느 정도 청소가 되면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데도 어느 날부터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고 물이 장에서 흡수되고 뼈 속으로 전달을 해줘 서서히 뼈 기능이 살아난다.
또 장 청소와 함께 쪼그라들어있는 골반을 살려줘야 한다. 마찬가지로 골반 깊숙이 들어가 있는 찌든 대, 소변독을 없애 줘야 한다.
예로부터 힘든 시절을 겪을 때 흔히 ‘똥줄이 탄다 또는 똥끝이 탄다’는 표현을 한다. 말 그대로 힘들면 똥끝이 따갑고 꼬리뼈를 포함한 천골과 골반 전체가 변독으로 들어차게 된다.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 바로 뼈 속에 생기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함께 변독이 합쳐져 뼈를 상하게 만들어 생기가 떨어지게 된다. 대, 소변 배출에 이상이 생긴 분들의 골반을 체크해보면 심하게 상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골반을 다스린 후에는 등뼈를 따라 두개골로 이어지는 흉추와 경추 속의 산화된 석회를 없애주고 최종적으로 군인들 철모에 뭍은 진흙처럼 두개골에 겹겹이 쌓인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면 쪼그라들었던 두개골 뼈가 재생이 되면서 기억력도 찾게 될 것이다. 뼈가 좋아지면 근육과 신경도 살아나게 되고 쪼그라들었던 두개골이 원 상태로 찾아가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믿고 행하여 보면 어느 새 몸이 달라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뼈에 생명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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